정말 이말 처럼 딸 잘키워
열 아들 안부럽다더니
ㅠㅠㅠ 우리딸이 엄마 아버지,
해외여행 시켜준다느 말에 난,감동의 도가니
자기가 다 일아서 준비 할 테니 아무 준비하시지 말고
날짜 맞쳐 서울로 올라 오라는 말에
정말 내가 우리딸을 잘키웠구나 행복했어요
여행을 보내줘어 가 아니라 엄마 아빠 에게 마음쓰는 그
마음이 넘 고맙고 항상 미안하고 정말 기가 살아요
이래서 딸 잘키우면 비행기 탄다는 말인가봐요
넘 자랑만 해서 지송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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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잘 키우면 비행기 탄다
제주바다 |
조회수 : 3,354 |
추천수 : 92
작성일 : 2010-07-12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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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an
'10.7.13 6:48 AM아들 잘키우면 우주선 탑니다.
2. 마실쟁이
'10.7.13 9:01 AM행복하시겠어요.....글고 축하드려요.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 키운 보람인게지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하세요...^^3. 토끼
'10.7.13 10:46 AM얼마나 좋으셨으면 이렇게 자랑할가요..
저 같았어도 자랑햇을것 같아요..
따님 잘 키우셨네요.. 왕 부럽워요..4. 애플
'10.7.13 4:34 PM아들들은 며늘눈치보겠지 하지만
자기 취미생활하느라 더 바쁘더만요.5. 화이트
'10.7.13 4:58 PMㅎㅎㅎ
제가 딸잘키워서 비행기3번타봤습니다
아들놈도 잘키워서 우주선 타보고싶네요 ㅋㅋㅋ6. 풀향기
'10.7.15 4:18 PM부럽사옵니다. 저는 아들만 둘...ㅠㅠ
주위에도 보면 딸 잘 키워 호강하는 부모들 많더라구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7. 한껀만
'10.7.16 12:15 PM울 엄마도 딸 키워놓으면 그래도 덕본다고 하더군요..
아들만 좋아했으면서 힝~8. 포토샵정복
'10.7.17 1:03 AM정말 효녀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효녀가 되어야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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