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와 개미가 살고 있었다.
개미는 부지런히 일을 했지만
베짱이는 게을러서 부지런히 일을 하지 않았다.
겨울이 되자 추위가 찾아왔다
개미는 베짱이가 자기한테 먹이를 얻으러 올 줄 알았다.
하지만 베짱이는 오지 않았다.
개미는 베짱이 집에 가 보았다.
그런데 베짱이는 궁궐 같은 집을 짓고 부자로 살고 있었다.
"똑똑똑"
베짱이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 주었다.
"어서와 친구! 여름 내내 노래만 불렀더니 기획사에서 음반을 내 주잖아.
그런데 그 음반이 대박이 났어!."
요즘은 요런 세상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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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개미와 베짱이
정보의바다 |
조회수 : 2,233 |
추천수 : 221
작성일 : 2010-06-13 2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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