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예비중학생 영어에 대해

| 조회수 : 2,272 | 추천수 : 201
작성일 : 2009-10-27 18:43:14
저희 아이는 수학은 정말 잘하는데 영어를 너무 못해요.
제 생각이 짧았는지 모르겠지만 영어는 중학교에 가면 해도 된다라는 생각을 어리숙하게 햇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좀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4학년때부터 구몬 영어를 지금까지 시켯는데 영어에 영 소질이 없는지 너무 어려워합니다.
중학교도 들어가야 하고 해서 동네 보습학원에서 수학만  보내다가 현재 종합학원으로 보낸지 2달정도 됐는데요.
영어를 너무너무 어려워요.  아직 첫걸음 단계인데 단어 외우는것도 50개씩 아이가 어렵기도 하고 읽기도 힘들어하는 단어를 외우면서 집에서 울기까정 합니다. 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재를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과연 이게 올바른길인가 싶기도 하고,  안보낼수도 없고, 집에서 어떻케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난감합니다.
다른아이들 진도에 맞쳐서 맞지도 않는 교재를 가지고 하는거 보다 조금 늦더라도 낮은 단계 즉 기초부터 배울수 있는 영어학원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둘맘
    '09.10.28 10:35 AM

    영어에는 '소질이 없다'는 말이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발음 정확하고 국어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아나운서가 되는 사람과 일반인과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가 모국어에 소질이 있다 없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 처럼요.

    영어는 모름지기 얼마나 많이 영어환경에 노출?시켰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흥미없어보인다고 하니 공부개념의 접근은 현상태로만 하시고,

    차라리 재밌는 DVD를 반복해서 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 '터잡기'단계에서 어떻게 하는지 인터넷에서 정보검색 해보시고나서,
    집에서 자주 자주 영어가 흘러나오게 환경조성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전혀 써먹지? 않을 단어를.. 마냥 50개씩 외운다는게,
    새로운 한자 50개 외우는 것 이상으로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여러가지 의견이 있겠지만, 학원교재가 좀 버겁거나 수업방식이 맞지 않다면,
    학원으로는 가되 개인학습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법영어 같은 곳을 보내면 어떨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718 휴학해보신분? 답변부탁해요 3 쌍캉 2009.11.02 2,018 215
29717 겉은 멀쩡한데 속은 썩어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늙은호박 10 해남사는 농부 2009.10.31 12,242 146
29716 달걀알레르기와 백신 접종 6 초록색 2009.10.31 2,249 154
29715 윤유선씨 좋은아침에서 허연주 2009.10.31 3,314 177
29714 서울에 괜찮은 뷔페집 알려주세요 1 수미맘 2009.10.30 2,374 84
29713 바람난 남편 되돌리기 - 1 고정희 2009.10.30 6,538 160
29712 과천경마공원 3 아름다운주방 2009.10.30 2,104 201
29711 신종플루 때문에 손소독제,세정제가 꼭 필요한가여?? 5 달아달아 2009.10.29 2,057 162
29710 부모양육태도검사 신청하세요 코난 2009.10.29 1,848 224
29709 333번째 행운의 주인공~쌀 20키로 ^^ 다섯아이 2009.10.29 1,594 145
29708 가을에 하는 공부 ㅎㅎ 보라 2009.10.29 1,390 153
29707 7살 여아,머리와 배가 아프다는데... 1 꼬꼬마 2009.10.29 1,887 172
29706 안산 보궐선거 당선자 김영환 5 모두가행복한세상 2009.10.29 2,296 146
29705 여기는 양산입니다 3 왼쪽에서본오른쪽 2009.10.28 2,760 293
29704 세타필 사려면 남대문 어디로 가야하나요? 7 냥~냥~=^.^= 2009.10.28 2,568 182
29703 다음 메인화면에.. 3 spoon 2009.10.28 1,517 173
29702 삼선댁님 놀란토끼 2009.10.27 1,326 161
29701 예비중학생 영어에 대해 1 ^.^ 2009.10.27 2,272 201
29700 아직도 내겐 "어머니" 라는 말이 어색하다. 3 소금별 2009.10.27 1,685 143
29699 프린터로 사진 인쇄 할 때 3 분다 2009.10.27 2,855 108
29698 면세점 문의드릴게 있는데요... 3 ♡콤슨희♡ 2009.10.27 1,612 117
29697 효모에 대해...꼭 좀요.... 2 촌철살인 2009.10.27 1,656 172
29696 장터에 사진 올리기 3 Hoyoung 2009.10.27 1,971 161
29695 피겨이야기 (마오의 부진과 트리플악셀의 딜레마) 2 옥당지 2009.10.26 2,126 141
29694 mb 불신이 왜 높은지 자네만 몰라~~ 1 비온뒤또비 2009.10.26 1,286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