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을 털리고도 도둑이 든적없다고 발뺌하는 부유층들,, 왜 그럴까?

[호박덩쿨]

엊그제 뉴스에 강남 부자APT만 전문으로 터는 속칭 ‘로빈훗??’ 도적떼들이
잡혔는데 문제는 털린 부유층들이 우리는 도둑맞은일이 없다 발뺌한다는것!
왜 그럴까? 1, 귀찮아서,, 2. 챙피해서,, 3. 세무조사 우려등등 뭐 여러이유?


하지만 분명한 것 하나만은 서민들처럼 피와 땀으로 벌지 않았다는 겁니다.
청문회서도 알수있듯이 남들 안하는 부정한 방법이나 편법 새치기 등등으로
투자해놓고 보니까 돈이 우습게 벌리드라 이겁니다. 그러니 그깟껏 부인해도


가만있으면 자동으로 쏙쏙쏙 들오는게 돈이기에 그런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갑자기 예수님말씀이 생각나는군요! “부자가 천국오는건 ‘약대 바늘귀’보다도
힘들다” 강남부자들은 뭐가 켕기는게 있어서 소중한 보물들을 안찿아갈까요?


그런데 이런자들이 ‘나라까지 다스리면’ 어떻게 될까요? ‘돈의 길목’에 앉아서
자기와 일당들의 배만불리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이런부자는 예수를 영접하든
안하든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것보다 어려운 것입니다.

[지구방위대]

내것이 아니기때문에 당당하지 못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