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혼 빼놓는 강남 스타강사처럼 고액의 수강료를 챙기는 직업이?

[호박덩쿨]

오늘자 뉴스에 “靑, MB측근 위해 250억 기금조성 압박…5공 부활"아니냔
기사가 떳더군요. 사실 요즘 맨날 자전거타고 콘크리트로 조성된 한강이니,,
불광천이니 MB의 작품들을 보고다니면서 생각나는게 이 많은 콘크리트나


분수대를 맡은 토건족들이 엄청난 이득을 챙기게 될터인데 혼자 다 챙길까
감사헌금 내듯이 누군가에게 주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었는데
드뎌 현실화하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물론 ‘청와대’는 공식否認!


난 솔직히 MB가 깨끗한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라는 사람의 ‘1인’(人) 왜냐?
그래야 그의 업적도 빛나고 개신교도 살고 대한민국 리더쉽도 정착되니까!!
한국 수꼴들이 왜 욕을 먹겠습니까? 친일파라서? NO! 매국노라서 아니요!


그것만가지고 어찌 욕하겠습니까? 친일을 정당화하기위해서 정통세력들을
빨개로 몰아죽였죠! 군대 안갔죠! 부패했죠! 리더쉽 확립 못했죠!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행않고 오직 세뇌작업과 철권통치만을 해왔기 때문 아닐까요?


여러분 알다시피 대통령은 명예직이지 학생 혼 빼놓는 강남 스타강사처럼
고액의 수강료를 챙기는 직업이 아닙니다. 국민이 그걸 용납해서도 안되요!
그렇게만 된다면 대한민국은 망하지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솟아오를걸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