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도 안전하지 않은 세상입니다..

[셋별맘]

시사미디어에 오늘 뜬 기사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생략)이 남학생을 성추행했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교장실로 부르고..
담임에게 전화해서 아이 내려보내라고하고..
아이에게 교장실로 오라고 문자 보내고..
교실로도 찾아가 추행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교육자라니..
우리나라 교육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젠 딸이든 아들이든..조심조심..내 아이는 내가 지켜야지..하는 심정..
답답합니다.

[Happy-Cost]

얼마전에 먹사님께서도 큰일 하셨더라구요.
정말이지 이런 인간 쓰레기들은 내다 버려야되는데 뜻대로 안되는게 참..

잠시 딴소리.. 아 정말, 교회 안에 양의 탈 쓴 사악한 무리들 좀 가려서 내다 버렸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선량한 기독교인들만 욕먹구. -ㅜ
하나님이 그리 하라 하신 적 없는데 정말이지 너무들 이용해 먹죠! 에이 퉷!!!!
(욕먹이는 1등공신으로는 MB와 대형교회 먹사님들이 계시구요. 지못미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