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들의 말씀은들을 기회가 없고 인터넷 정보에만 의존했더니
주택관리사 전망을 다 긍정적으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먹은김에 하자 하고 시작했더니 (동영상강의) 주위에서 난리들이네요
공부는 하면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전망이 없다면 과감히 포기해야겠지요.
현장에 계신분들의 직언을 부탁드립니다. 난이님, 리라님 도와주세요.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난이님 , 리라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튼튼맘 |
조회수 : 80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9-07-22 18:55:4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지하철 9호선 타보셨.. 2 2009-08-06
- [이런글 저런질문] 난이님 , 리라님 좋은.. 1 2009-07-22
- [이런글 저런질문] 주택관리사 에 대해.. 1 2009-07-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라
'09.7.22 9:28 PM학원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다들 아주 좋은 자격증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영 아닙니다.
더구나 여자에 또 이쪽 계통에 초보면... 거의 취업 불가입니다.
일단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신분들이 많이 도전하셔서 따기 때문에 남자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공동주택(아파트 등등)에서도 여자 소장보다는 남자 소장을 선호해요.
저도 처음엔 나중에 아니들면(지금 30대 후반임) 쓰려고 한살이라도 젋었을때 따야지 해서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현실을 그게 아니에요.
그래서 전 제 주위에서 주택관리사 자격증 따려고 하면 진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립니다.
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들인 시간과 돈.. 너무 아까워요.
냉정하게 말하면 그 자격증 필요 없다고 보심 됩니다. 특히나 여자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