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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또 손가락을 다쳐왔네요

| 조회수 : 1,419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9-07-08 14:28:57
저는초등학교6학년 남자쌍둥이를 키우고있어요
다들그렇겠지만 남자아이들은 여기저기 성할날 없이 다쳐오기 일쑤죠
그런데 오늘 전 화를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아이가 다쳐온게 화가나는게 아이라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나 보건실문제도 그렇고...
두어달전 쌍둥이 막내아들이 체육대회 마지막연습날 허들을넘다 엄지발가락을 다쳐왔더라구요
퉁퉁부어서 온 아들여석을보니 화가나고 또 학교에서 저희집까진 거리가 약1.5km가 되는데 그 발로 해서
집에 온걸생각하니 ..학교에선 선생님이나 보건실에서조차 파스 한번 뿌려주곤  아프면 수업끝나고 병원가라 그러더래요 교실도 아니고 뜨거운햇빛에 그냥  아이를 방치해 둔거에요 서나시간을요 얼마나 아팠겠어요 ..그런데 담임선생님 전화 한통 없더라구요 체육대회 준비하시랴 아이가 다친게 선생님탓도 아니고해서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아이데리고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엄지발가락뼈가 쩍하니 갈라져
통기브스하고 3달정도 고생했죠..
그런데 오늘은 큰녀석이 엄지 손가락을 삐어서 왔더라구요
점심시간에 반장아이가 그냥 서있는 제아이를 계단뒤에서 밀쳐 다네요 아이들끼린 그런일이 허다하게 일어나니 그려려니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아이가 점심시간에 다쳤다는데 담임선생님 전화한통없고  보건실에가니 파스한번 찍 뿌려주면서 마니아픔 병원가서 엑스레이찍어봐라  했다는 아이의말에 넘 화간나는거에요 담임선생님 전화한통없었거든요
학교앞엔 바로 정형외가가 있어요  병원비가 아까워 아님 병원이 멀어서  그것도 싫음 부모한테 전화한통못해서
아이를 수업다 끝내고 집에 와서야 부모가 알아야하나요?
학기초 무슨일이 생기면 부모연락할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쩍어갔는데...  그게다 무슨 소용이에요
자기 자식이 다쳤음 그렇게 처리 했겠어요  학교에서도 학생들 안전사고대책으로 보험도 가입했다는데..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이런일이 생기고 나니 화가나네요
넘 화가가나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이럴땐 어케해야할까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는 어려워
    '09.7.10 1:28 AM

    학교 선생님들한테는 별게 아닌건가바요...
    남학생들 노는 거보니까
    신발신고 다니는 건물 바닥에서 레슬링 하고 그러더라고요...
    땅바닥에 붙어서...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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