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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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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실
'09.6.19 12:57 PM생각을 행동으로 할수있는 어머님 멋지고
지켜볼수있는 눈을 가진 어머님 지혜로으시고
검정고시 합격 곱배기로 축하드립니다2. 인디안 썸머
'09.6.19 4:29 PM석봉이 어머님이 훌륭하신 이유가 어머니 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3. 철리향
'09.6.19 5:18 PM훌륭하신 어머님이시네요.
제가 아는 사람은 서울대(전국)수석으로 입하고 적응못하고 폐인처럼 사는사람을 보았습니다.
참 답답합니다.다섯살에 초등하교들어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수석으로 들어갔으니 그의 천재성이 놀랍지만 졸업후 결혼도 못하고 사회에 적응못하면서 부모들의 갖은 애를 태우더군요.
그에 비하면 어머님은 대단하십니다.
사람은 다 잠재력이 뛰어난데 그것을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격려적인 어머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4. 순순이
'09.6.20 3:36 PM가슴이 뭉클하네요
제가 닮고싶은 분이세요, 참~ 멋지신 어머님이세요5. 흙과뿌리
'09.6.20 7:51 PM한을 품고 살아온 훗날(현제 일상생활에...)
가슴 뭉클해져 눈물을 딱고 있습니다.6. 주야
'09.6.20 10:44 PM예전에 우리 어머님들의 모습이네요.
요즘 애들은 이해 못하겠죠?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7. 녹차잎
'09.6.29 11:17 AM나는 내년에 공부하려고 하는데 ,, 용기가 납니다. 하면 되겠죠. 컴퓨터 자격증을 딸려고하는데 고민이 많았거든요. 워낙 기억력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82쿡에 들려 워드도 할겸 배우고 나갑니다. 옛날적만 생각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렵니다.20타는 넘어야 컴퓨터는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가르치는 것도 더 박차를 가져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