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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 2009년 6월 3일까지 82 모금액 사용내역입니다 (4) ♣
*** 입금내역 ***
3월 29일까지 잔액은 2,740,168원
( 예전 모금액 사용내역 정리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n&ss=o...
5월 22일 이전 모금액이 195,000원
5월 23일 이후 모금액이 6,542,000원 (푸아님이 현장에서 받으신 2,110,000원은 각각 5/25, 5/28, 5/30일에 입금되었습니다)
3월 30일-6월 3일까지 새로 모금된 금액은 6,737,000원 입니다.
영수증 22건의 총 사용액은 6,542,300원 (송금수수료 7,400원 포함) 으로
현재 총 잔액은 2,934,868원 입니다.
*** 출금 세부 내역 ***
4월 4일 180,000원 - ytn에 쑥떡 : 현금출금
5월 16일 200,000원 - 오체투지 순례단 : Lliana님('이*남')께 보내드렸고 대신 송금해 주셔서 송금수수료가 들지 않았습니다
5월 23일 50,000원 - 2차 김밥 : 푸아님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 결제
5월 24일 175,000원 - 3차 김밥 : 푸아님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 결제
5월 24일 500,000원 - 김밥 : 푸아님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 결제
5월 25일 160,400원 - 콩두님이 결제하신 두 건의 내용에 대해(146,000원+13,300원)
이체수수료 1,100원이 보태져 160,400원이 '김*숙'님께 송금되었습니다.
5월 26일 30,600원 - 김치 30,000원+출금수수료 600원 : 현금출금
63,820원 - 향, 나무 젓가락
500,000원 - 김밥 : 이상 2건 푸아님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로 결제
5월 27일 50,770원 - 향, 양초
500,000원 - 김밥
106,010원 - 향, 양초 : 이상 3건 푸아님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로 결제
5월 28일 1,001,200원
171,200원 - 1차 국화지원 : 국화값 1,170,000원 + 출금수수료 2,400원
(5월 28일 현장에서 바로 현금을 드려야 해서 근처 신한은행에서 출금했습니다.
우리은행 카드로는 한 번에 최대 100만원까지만 출금이 가능해 출금 수수료도 1,200원씩 두 번 들었습니다)
1,000,000원 - 2차 국화지원 : 1차 국화주문했던 곳과는 다른 곳에 전화로 주문했었습니다.
(이 곳은 이체로 결제가능하다고 해서 5월 28일 Lliana님께 금액을 보내드리고('이*남'님)
Lliana님이 대신 송금해 주셔서 수수료가 들지 않았습니다)
501,100원 - 근조리본 500,000원 + 이체수수료 1,100원 : '이복순 제일'로 송금
500,000원 - 김밥 : 푸아님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 결제
5월 30일 811,600원 - 스푼님이 결제하신 내용은
5월 26일 커피 66,500원
양초 159,000원
의자 28,000원
5월 28일 양초 556,500원
으로 모두 810,000원입니다.
(5월 30일에 스푼님께 영수증을 받으신 푸아님이 CD기로 이체하셔서 ('이*연')
휴일수수료 500원이 추가되어 이체수수료 1,600원이 들었습니다.)
6월 3일 40,600원 - 용달비 40,000원 + 이체수수료 600원
(2차 국화 주문했던 곳의 영수증을 6월 3일에 받으면서 용달비는 '김승식 농협'으로 별도로 이체했습니다)
* 다시 한 번 큰 금액을 모아주신 82님들과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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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ua
'09.6.5 11:36 PM휴~~~ 자게로 다 퍼 갔어요.
이런 큰 수고를 하신 으쌰님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지.....
예뿐 딸냄이 기저귀가방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답례가 될는지...
감사해요, 꾸~~벅^^2. 느긋하게
'09.6.6 12:16 AM으쌰님도 정산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남들 곤히 자는 그 시각에 새벽 찬바람 맞아가면서 활동하시는 푸아님외 여러분들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밤과 낮이 자주 바뀌는 생활을 하시니 건강이 걱정되네요. 건강도 좀 챙기세요.3. 뽀로로
'09.6.6 9:48 AM건이엄마님....적금 깨서 어떻해요...
ㅠㅠ
개인사 희생해 가며 뛰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면목이 없습니다.4. 재원맘
'09.6.6 11:35 AM고생하셧고....감사드립니다^^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5. 진도아줌마
'09.6.6 1:10 PM으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압장서는 일해주시는 모든님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6. 은석형맘
'09.6.6 1:23 PM감사합니다 모두들....
자봉해 주신 분들, 살림살이 아끼셔서 금액 모금해 주신 분들...
그리고 집에서 몸달아 하시다가
정말 힘드실텐데
이렇게 올려주신 으샤님은 더 더욱.....
정말 감사드려요....
으샤님...따님이시라구요....알았어요....아가 어디서 낳으실건지..쪽지 좀 주세요..
보고싶네요^^*7. 맘맘
'09.6.8 1:23 AM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마음만 잇엇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햇는데
보이지 안는 곳에서 애쓰시는 분들을 보니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ㅠ 너무나 수고 만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