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바람불던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유달리 날이 좋네요...
오늘은 유달리 설레이는 날이네요..
태화네가 2월 21일 오전 11시 mbc 공감 특별한 세상에 출연한답니다.
저희 동네 쇠미역 촬영하면서 저희도 조금 출연했습니다.
첨 해보는거라 엄청 쑥쓰럽네요..
미역 채취부터 포장 택배 발송까지 촬영했습니다.
어설프고 부족한게 많지만 많은 분들의 시청 바랍니다.
얼굴 크고 못생긴 아저씨가 태화 아빠랍니다...
배불뚜기가 태화엄마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태화맘네가 티비 촬영했습니다.
태화맘 |
조회수 : 3,14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9-02-21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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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이
'09.2.21 12:08 PM이 글 보고, 아까 잠깐 시청했어요^^
쇠미역 데치시던 여자분이 태화맘님이신 건가요?
예쁘시던데요?^^
얼마전 주문한 곰피 쇠미역,,, 아주 맛나게 잘먹고 있답니다~
좀전엔 라면에 쇠미역 듬뿍넣고 맛나게 먹었네요~~~2. 태화맘
'09.2.21 1:59 PMㅎㅎㅎ 엄청 많이 찍는거 같더만 조금밖에 안나왔네요...
데치시던 분이 형님이고 저는 그때 택배 포장하고 있었어요...
전 손만 나왔네요..
쇠미역 소개하는 얼굴 시커먼 아저씨가 태화아빠구요...
영이님 맛있게 드세요~~~3. 예쁜솔
'09.2.21 6:00 PM옴마나...보기는 봤는데
태화맘님이 나오는 줄은 몰랐죠.
완도...쇠미역 하길래 태화맘님 생각은 잠시 했었어요.4. jeniffer
'09.2.22 9:58 AM에그그...
혹시나 날짜 확인하니 오늘이 22일이네요. 이 주책...
놓쳤지만 혹시 제방송하면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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