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레벨엡 되었네요!!!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생일선물 받은거 같아요.
그동안 82쿡에 많이 다녀간 증거겠지요?
많은정보와 재미난 이야기 그리고 좋은 장터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솨 드려요.
이제는 뗄레야 뗄수없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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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기엄마
'08.10.29 11:20 AM축하축하~
2. 달고나
'08.10.29 11:24 AM축하 축하..드려요.
좋은 글 기대합니다.*^^*3. 진이네
'08.10.29 11:31 AM**별이엄마님~ 축하합니다~^^*
저도 빨리 업~ 되고 싶어요 ㅎㅎ4. oegzzang
'08.10.29 12:03 PM지금 임신 몇 개월이신가요?
저 같으면.. 그냥 영화관 마지막 타임거 보러 나가겠어요.
혼자 계시면 남편 생각때문에.. 힘들어요.
나가기 뭐 하시면 신나고 유쾌한 시트콤이나 코메디... 눈 뗄 수 없는 명랑 만화
이런 거 빌려서 읽으시면서 잊으세요. 제발
지금 상황이시라면 남편 들어오면 엉엉 우실 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들은요 연애 초기나 여자가 울면 마음 아파 어쩔 줄 모르지
아내가 울면 은근 짜증스럽게 느껴요.
그리고 이번 경우에는 분.명. 남편분이 잘못 하셨는데..
그럼에도 원글님이 훌쩍 거리면
자기는 아무 잘못 없고 원글님만 속 좁다 생각하고 기고만장해질 거예요.
그러니까.. 제발
나.. 너 때문에 마음 상했지만..
내가 통크게 봐준다.. 뭐 이런 식으로 주도권을 잡으셔야 해요.
늦었네 한 마디 하고... 눈 하나 꿈쩍 안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5. yuni
'08.10.29 12:10 PM축하드려요.
항상 재밌고 읽고 또 읽고 싶은 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6. 날마다날마다..
'08.10.29 12:19 PM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7. **별이엄마
'08.10.29 1:29 PM제기엄마님,달고나님,진이네님,oegzzang님,yuni님, 날마다날마다님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82쿡을 헤엄쳐 다니겠어요!!!8. 은사양
'08.10.29 4:09 PM축하축하!!
근데 82는 레벨업 되봤자 장터에 글 쓸수 있는 거 말고는 암것도 없다는.. ㅋㅋ
레벨업 되신김에 집안정리 싹~ 하셔서 비싸고 좋은건데 안쓰는거!!
싸고 저렴하게 한번 올려주세요~ ^^9. 윤주
'08.10.30 12:00 AMㅎㅎㅎ
은사양님...장터에 글쓰는것 말고는 암것도 없으니 집안정리 싹~ ㅎㅎㅎ
***별이엄마님~
그래도 레벨업 되신것 축하드려요.
나도 언제 되는날도 있겠죠....암것도 없는 레멜업이지만...ㅎㅎㅎ10. **별이엄마
'08.10.30 5:18 PM세상에 선물 줘서 싫다는 사람 있나요?
일단은 ~
선물을 받은듯 좋으네요.
별거 아닌데도요...11. 똑순이엄마
'08.10.31 9:42 AM축하드려요.
저도 며칠전에 레벨업 되어서 **별이엄마님과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장터에서도 만납시다.12. **별이엄마
'08.10.31 11:58 AM똑순이엄마 !!!그러십시다.
13. 콩쥐
'08.11.3 6:28 PM부러워요
14. **별이엄마
'08.11.3 7:48 PM콩쥐님도 조금만 노력 하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