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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퍼온글입니다. 정말화납니다! 인천 용일 초등학교 안지홍교사!

| 조회수 : 8,521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8-10-28 16:19:45




이게 말이됩니까!

바로밑에 글쓰신분 내용에 서명 바로가기가 있네요!

어머님들 꼭 서명하세요~~

화가나서 잠을 못이루겠어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몰상식한 선생하나가 전체교사를 욕먹이네요!

임신까지한 여자가 아이를 대상으로 화풀이한것으로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정말 슬픕니다!!!





출처  http://cafe.daum.net/missyjok

//

=+++++++++++++++++++++++++++++++++++++++++++++++++++++++++++++++++++++++++++++++++++++++++





얼마나 교육열이 높으셨으면 아이를 반 죽여 놓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820
===> 다음 아고라 서명으로 바로가기 입니다...


제 조카의 일입니다..

담임이 도형하나 색칠 잘못했다고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여자아이를
엉덩이를 30대를 때렸습니다..

잘못했다고 빌고 애원하는데 막 끌어다가 때렸답니다..
저희 언니는 애가 맞은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 담임이 애들 때리고나면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고
너를 사랑해서 그런다라고 막 애한테 세뇌교육을 시킨다고 하네요..

같은 반아이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해서..
그학부모가 저희 언니에게...연락을 했다더군요..
애가 맞았다고 들었는데 괜찮냐고 그러면서요..

그래서 알았대요...

다른아이들도 똑같이 때렸다면 이해할수도잇습니다..


다 틀린애도 잇는데 그런애들은 5대 막 그렇게 때리고 제 조카만
30대를 때렸습니다..

애가 엉덩이가 피멍이 들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그랫습니다..


자면서 깜짝깜짝 놀래고
애가 너무 아파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애를 남자선생님이 때렸냐고 그러면서..

애가 이렇게 맞았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오히려
저희 언니에게 화를 내면서 끈어달라고도 않은 진단서를 끈어주면서
이거 가지고 가서 교육청에 내든지 경찰서로 가든지 하라고 했다더군요..

제 조카의 담임은 29살먹은 여자 선생입니다..
현재 임신해잇는상태구요..

언니가 학교에 갔더니..
왜 왔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뻔뻔하게 그러더랍니다...

제조카맞기 2일전에 같은반 남자아이는 100대를 맞았답니다..
그아이는 엄마도 안계시는 아이에요...

교장선생님은 만나보지도 못했고..
자기한테 말하면 된다고 그런 교감은
애 피멍든 사진 보여주니깐 애가 피부가 약한가 보네요..
그러면서...선생님이 애를 때릴수도 있지 그런씩이더랍니다..

그뿐아닙니다..
애들을 몽둥이로 똥침을 논답니다..ㅡㅡ

이유를 물으니깐
적당히 티안나게 때릴때가 없어서 똥침을 낫다고 합니다..ㅡㅡ
아주 떳떳해요..

100대 때린 아이는 왜 때렸냐고 하니깐

그 아이 아빠에게 허락받고 때린거라고 하대요...

그 아이 아빠랑 통화를 해보니깐 그렇게 까지 혼낸지 몰랐다네요..
그 아이에겐 말하지말라고 하고 맨날 칭찬스티커 하나씩 준다네요..ㅡㅡ

이렇게 자격없는 선생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않았을겁니다..

거즘 때리는 걸 보니깐...부모가 안계시던지...

좀 집안이 어려운 애들을 많이 때리는거 같더군요..

저희언니한테 뻔뻔하게 절때리시던지요...
그러면서..저한테 나중에 청구할꺼 잇으시면 다 청구하세요.. 그랬다네요..

손이 발이 되게 빌어도 모자랄 판에..

나름 협박도 하고...

애가 꼬리표를 달고 다릴꺼라면서..

엄마가 유별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애들한테..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답니다...

자기가 때린걸 부모한테 말했다고요...

그래서 배신감을 느낀데요...

애한테 사과하고싶다고 해서 한번만 만나게 해달래서 만나게 해주니깐..

선생님이 무섭지??
다른선생님으로 바꿔줄까??
전학갈려냐??

이런식의 말을 했대요..

그럼 애가 모라고 대답을 해요...

세상에 홀몸도 아니고 본인도 아이를 가진 엄마면서..
어떻게 애를 그렇게 감정을 실어서 개패듯이 패고..
거기다 운동장까지 뛰게 했다고하네요..
이해가 되십니까??

주변분들은 왜 그렇게 가만히 있냐고..인터넷에 올리고 교육청에 말하고 그러라고 더 화를 내고 그러시네요..

제 아이뿐아니라..다른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 선생님을 교단에 나둘수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이학교에서 다른곳으로 가신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다른데가서는 안그러겠습니까??

인천 남구 용일초등학교 입니다..

전 전남에 사는데 세상에 시골에서도 이런일은 없습니다..

정말 학생이 잘못해서 걱정되서 사랑의 매를 때리던 옛날 선생님들하곤

지금은 세상이 너무도 달라져버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진심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걱정하고 그런 선생님들도

분명히 계시지만..

그런선생님도 욕먹게 하는 자격없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다른 어린이가 이러한 부당한 체벌의 피해자가 되지않게..

파일첨부합니다...보시면 아시겟지만 중고등학생도 이렇게 패면 걷기도 힘들껍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자기아이가 그렇다면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보세요..

도와주세요...

이건정말 체벌이 아니고 폭행입니다...

제 부모도 아무리 화가 나도 애가 잘못했다고 빌고 매달리면 매질을 멈추는데..


애가 그렇게 처절하게 비는데도...
애가 얼굴에 상처가 날정도로 잡아끌어서 팼습니다...
다음 아고라에 깜짝청원에 글올렷습니다...서명부탁드립니다..
내아이일일수도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820
===> 아고라 서명으로 바로가기 입니다

교육청의 처분을 기다려보고
만족하지 못할시엔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담당자님도 아이를 키울텐데 별거 아니다 생각이 드신다면
말씀하세요. 똑같이 해드릴려고요.
당신들이 똑같이 감싸줄거라 기대하니까 맘놓고 폭행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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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타델솔
    '08.10.28 6:02 PM

    으악! 사진보고 놀라서 그저 눈물이 납니다. 어린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자유게시판에서 이글을 읽었을 때도 의분이 솟았지만, 사진을 내 눈으로 보고 나니 정말 떨리고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
    사후에 아이를 회유하는 방식도 치졸하고 뻔뻔해서 말문이 막힙니다. 그 선생이 지금이라도 뉘우치고 사죄하기를 바라며 아니라면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토록 다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2. 상구맘
    '08.10.28 6:45 PM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속상하고 눈물이 나 미치겠습니다.

    저도 아이들 학교 보내다보니 정말 존경받을 선생님이 극히 드물긴 하지만 계시더군요.
    하지만 그렇지않은 선생님들이 더 많다는 사실에 저는 만약 후세에 다시 태어나면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도형하나 잘못 그렸다고 30대는 뭐며, 100대를 때리는건 뭐며
    2학년 밖에 안된 아이의 엉덩이가 담임에게 맞아 저지경이 되다니 이건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엄마에게 하는 말이 그게 뭡니까.

    아이가 설사 더 큰 잘못을 했다 치더라도 이건 아니지요.

  • 3. 꼬꼬모
    '08.10.28 8:03 PM

    그 선생 데려다가 덜도말고 자기가 때린 횟수만큼 엉덩이 맞아야 정신 차릴듯....
    초2면 아직도 연약한 살인데 어찌 저리 잔인할 수 있을까요?
    어른도 참기 힘든 아픔이였을 것같아요
    엄마없는 애는 100대 맞았다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ㅜ.ㅜ

  • 4. gondre
    '08.10.28 9:01 PM

    남편말이 군대에서도 저렇게 안때린답니다.
    그 옛날에도 말이지요.
    세상에 아이 피부가 약하다구요?
    그 교감에 그 교사군요.
    저런 폭력은 어떤 변명이라도 용서가 안되는것 입니다..

  • 5. 돌담틈제비꽃
    '08.10.28 9:49 PM

    참나... 저 선생 어릴적에 부모에게 사랑의 매라고 사랑한다는 말 들으면서
    맞고 산 아이일거야.
    진짜 욕나오네요.
    미치....
    엄마없는 아이. 가정형편 어려운 아이는 더 못살게 굴엇다니...정말 싫다
    저 학교 한번 뒤집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싫다...

  • 6. 들꽃처럼
    '08.10.28 10:03 PM

    사진보고 몸이 떨려 혼났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요.
    눈물이 납니다.
    그 교사 아마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교사생활은 하지 못하게 해야하는 것 아닌지.
    제 선배 아이가 학교에서 저런 비슷한 경우를 당했었는데, 나이도 많은 교사였고 알고보니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답니다. 학교측의 무책임한 태도로 교문에서 1인시위도 했었답니다. 점잖기만한 그 선배의 남편분께서 말이지요.
    결국은 전학을 시켰었어요. 그때 고통스러워하던 선배의 음성이 기억납니다.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데... 물론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도 있고, 또 이런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입는 교사들도 있으리라 봅니다만, 정말이지 요즘의 이런 세태들이 암울하기만 합니다.
    그 어디에도 요즘은 신뢰를 가질 수 있는 관계가 정녕 없는건지...

  • 7. 해바라기
    '08.10.28 11:45 PM

    뭔 할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진짜 제대로 미친년!!!!이네요..

  • 8. 혀니랑
    '08.10.29 12:12 AM

    교사로 있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 9. 섬!공주
    '08.10.29 6:02 AM

    속이 속이 부글부글 심장이 띠네요.임신했다면서요.담임이 그 아이 나오면 그대로 때리면 어떨까요?
    담임이 말한대로 사랑해서 때린거라고.
    사랑 아무대나 악용하면 안되는데 자기 피해가려구 아이들을 구타쯧 그런 정신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이 어찌 교단에 선단 말인가?인성교육이 잘못됐구먼 그 집안도 아마....

  • 10. DIC핑크
    '08.10.29 9:33 AM

    어제 이사진 보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저두 인천이고 우리 아이도 2학년이거든요.
    퇴근해 아이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면서 그 미친교사가 생각나더군요.
    그 여린 살에 피멍들게 하고
    가족과 학생 가슴에 피멍들게하고....

  • 11. 겸둥마미
    '08.10.29 10:01 AM

    어제 다른고에서 저 글보고 정말 치가 떨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했었는데 오늘또 화가 나네요.
    당장 달려가서 서명하고 왔습니다.
    저런 교사 정말 얼굴 공개하고 정신병원에 보내야합니다.
    이런말 안되겠지만.. 뱃속에 있는 본인 자식이 똑같은 꼴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런지..
    정말 개념없는 인간.. 저런인간들 때문에 좋으신 선생님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먹는겁니다.

  • 12. 최연규
    '08.10.29 10:40 AM

    몇일전 기사읽으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아고라가서 꾸욱 서명하고나서도 진정이 안되여.
    우리아이도 2학년인데
    아직 여리디 여린 어린애일뿐인데
    아이가 겪었을, 그리고 그 가슴아픈일를 평생가지고갈 생각하니
    정말 맘이....

  • 13. 레드썬
    '08.10.29 11:13 AM

    서명했습니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지만...
    제 성질로는 "절 때리시든지요" 할때 가만못있었을 거예요.
    교직에서 물러나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년퇴임이 얼마 안남은 교감도 같은과 인간이군요.
    엄마가 된 이후로는 더 눈물이 많아졌나 봅니다...

  • 14. 달고나
    '08.10.29 11:17 AM

    아침,,, 방송서 손석희씨가 언급한 그 사건 이네요.
    그 여쌤이 홀몸도 아니시라는데~ 어떻게 저런 일이 ..
    보는 모든 사람 가슴도 무너지는데
    어린 아이나 가족이 받았을..그 충격이 얼마나 클지요.

  • 15. 촛불
    '08.10.29 2:55 PM

    넘 기가막혀 말이안나오네요
    선생 자질이라곤 눈꼼만큼도 없는 인간같으니라고...
    맘 넘 아픔니다....

  • 16. 해피쑤니
    '08.10.29 6:14 PM

    제조카가 2학년 인데, 그 또래에 저렇게 까지 맞아야 할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아이가 얼렁 회복됐음 좋겠네요...
    날씨도 추운데..--

  • 17. 아름다운프로
    '08.10.29 7:06 PM

    어머낫~!ㅜㅜ 이럴쑤가.....

  • 18. 깜찌기 펭
    '08.10.29 10:28 PM

    2학년이 무슨 죽을죄를 졌다고.. ㅠ_ㅠ

  • 19. 일각
    '08.10.29 11:59 PM

    저런인간은 맞은 애와 동등 하게 패줘야 합니다

  • 20. 비비돌
    '08.10.30 5:06 AM

    세상에 내가 알고 있는 욕이란 욕은 다 해주고 싶다....

  • 21. 112233
    '08.10.30 8:53 AM - 삭제된댓글

    저래서 교원평가제 빨리해야합니다
    물론 좋은 선생님도 계시지만
    자격없는 선생들 얼마나 많습니까
    아이가 받을상처가 얼마나 클까요..
    어린것이 너무 가여워요..ㅠㅠ

  • 22. mother of two
    '08.10.30 12:21 PM

    욕 나오는거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이런 망할 아이한테 평생 갈 최악의 기억을 주는구만 애가 평생 초2일줄 아나

  • 23. 아침이슬
    '08.10.31 9:47 AM

    제 아들도 2학년이고 인천인데...
    저희 선생님과 너무 비교되네요.정 반대의 사람.....
    다들 서명해야겠네요. 임신까지 한 사람이 정말 상식이하네요.
    저런 사람이 무슨 교육을 가르키겠는지 모르겠네요.

  • 24. 제라늄
    '08.11.6 12:09 PM

    이 여자는 좀 멍청하네요 이렇게 세상이 다 알도록 해 놓았으니.

    그런데요 은근히 표 안나게 적당히 아이들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선생들 있어요. 잘못한 것에 대해

    꾸중하는지, 정신적으로 학대한 것인지 아이들도 다 알고 엄마도 알아요 안 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아이 맡겨놓은 선생까지... 제 경험이 생각나서 가슴이 마구 뛰어 적어봤네요

  • 25. 러블리캣
    '08.11.7 11:20 PM

    전 초등학교2학년때 선생님이 주는 종이를 두손으로 안받고
    한손으로 받았다고 따귀를 맞았었는데
    그 충격이 얼마나 오래갔는지 모릅니다 ㅠ.ㅠ

    저 아이가 받았을 충격을 생각하니 눈물이 다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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