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신경이 쓰이면서도 막상 때가 되면 무얼 상에 올릴지 몰라 고민되죠?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일상의 고민들이 주부들의 스트레스입니다.
15년 일선에서 요리를 하며 늘 끊이지 않는 그 실타래를 이젠
-아, 이맛이야-라는 감각을 느끼는 순간을 모은 레시피를 통한 요리와 함께
나머지 인생을 쏟아볼까하며 공부를 거듭하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과 그 가족의 건강을 개선시키는 공부가 참 재미있기도 합니다.
뒤늦은 공부지만 여러분들 저에게 많은 기를 불어 넣어 주세요~~~~~~~~~
열심히 해서 공유할께요~~~~~~~~~~~~~~~~~~~~~~~~~~~~~~~~
이런글 저런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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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들의 고민, 웰빙밥상
도다가 |
조회수 : 2,790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8-09-19 0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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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이엄마
'08.9.19 3:37 PM매일 매일 신문보듯이
오늘은 무얼 어떻게 해서 먹어라 하는 지침서가 있었으면 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지금도 어려운건 마찬가지지만...
열공하세요.
부럽습니다.2. 그림자
'08.9.21 5:11 PM고민을 한다고 해서 누군가가 해결해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고민은 여기까지 하시고 ..항상 문득 생각이 나던것들을 해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가장 많이 먹는게 질리 지 않는 음식들이니깐요..그렇다고 매일 같이 똑같은 음식을 하게 되면은
남편분은 집에들어오지 않을지도 몰라요..3. 허니자기
'08.9.22 4:05 PM와~ 그렇게 노력을 하시다니 부러워요~
불량주부딱찌 뗄려고 노력해보는데 음식은 정말 쉽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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