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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여자 진짜 꼴갑을 떨어요!!!

| 조회수 : 3,34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8-07-19 16:45:50
찌라시일보에 나온모양인데..

저것이 어딜 나데...? 나라 말아먹으려고...

서울시장 해보고 싶다네요.ㅋㅋㅋㅋ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처럼
    '08.7.19 4:49 PM

    저는 기회되면 대통령하고 싶은 생각 있습니다. ㅋ~

  • 2. Happy-Cost
    '08.7.19 6:30 PM

    저는 기회되면 UN 총재 하고 싶어요~ ㅋㅋ

  • 3. simple
    '08.7.19 7:56 PM

    저도 기회되면 힐러리를 런닝메이트로 해서 미국 대통령이 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만..

    앗, 그러면 이 대통령께서 제 목장에 오셔서 카트 운전해 주시려나요?-.-

  • 4. Lliana
    '08.7.19 7:56 PM

    기회되면 그러는데 우린 절대 그런 기회를 당신같은 사람한테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필히 인지 하도록.
    지금도 기함 그 자체요. 휴~~

  • 5. 이 연
    '08.7.19 11:01 PM

    그리고 그후엔 대통령? 꿈도 야무지셔^^

  • 6. 핑크홀릭
    '08.7.20 12:14 AM

    전 기회되면 한나라당 대표가 되고싶어요~ 당해산해버리게... ㅋㅋㅋ

  • 7.
    '08.7.20 12:57 AM

    전 기회되면 저여자 한대 때려주고 대놓고 욕해주고 싶어요

  • 8. 서걍
    '08.7.20 2:13 AM

    정말 젤로 싫은 인물중에 하나입니다...그 도도한척 내뱉는 주둥아리를 찢어주고 싶다니까요~

  • 9. 동그라미
    '08.7.20 10:21 AM

    핑크홀릭님, 대단해요, 강추입니다./나주어, 왕재수예요. / 이쁜기는 한데, 표정이 영 인간적이지 못해서, / 말하는 주둥이가 밉상이고,/

  • 10. 율리아
    '08.7.20 10:52 AM

    동그라미님과 같은 말 하고 싶었는데 먼저 하셨네요.

  • 11. 살로만
    '08.7.20 1:33 PM

    나 경원.....내가 본 똑똑하고 예쁜 여자 중에서 제일 골빈 여자.....상상이 안되는 두 이질적 요소의 결합 구조...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어떻게 서울법대 졸업에 판사에 그 미모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 대변인이 되어 입으로 대변을 볼 수 있는지.....참으로 궁금하다....!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키우면 이 같은 괴물이 나올 수 있는지...참으로 궁금하다....!

  • 12. dlwjdrms
    '08.7.20 5:06 PM

    나도 시장 도전해봐~~~~~~

  • 13. 면님
    '08.7.20 6:05 PM

    완전 흥분... 완전 분노

  • 14. 로사
    '08.7.21 1:11 AM

    제친구 초/중딩 동창..나름 친했대요..엄마가 만들어놓은 엄친딸...그때 계성/숭의여중 아이들왈, 나경원 엄마는 학교 운동장에 텐트치고 산다고 할 정도로 극성엄마였다죠..수시로 학교 들락달락하고..사시 10번만에 붙었다고 하던데..안하고 싶어서 울고불고..엄마가 끝까지 몰아서 결국 붙게했다고하더군요. 남편은 같은 과출신 판사인데, 나경원 엄마가 지금의 남편이랑 결혼한다고 하자, 자리보전하고 누웠다고 하더군요..눈에 안찬다고...ㅎㅎ
    지금의 나경원은 엄마의 힘이었다고 하던데..그래도 예전의 나경원은 지금처럼 독한 여자가 될 지 몰랐다고 하더군요..학교다닐때 착했대요..
    허긴, 노태우 딸, 노소영도..대학다닐때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었으니..그당시 친구 얘기가 신촌에 와서 술마시고 부르면 돈갖고 잘 달려왔다고 하더군요..집이 연희동이었음..착했다고..하지만...그후에 노소영 착하다고 하는 사람 본 적 없음...지위가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15. 뽀삐맘
    '08.7.21 1:40 AM

    이완용이 땅 찾아준 나경원.위안부 할머니들이 반대하는 일본 자위대 기념식에 간 개념 없는 여자.교과서만 달달 외우면 뭐합니까.개념은 밥말아 쳐먹었는데...진짜 재수 없는 여자.

  • 16. 달빛낭자
    '08.7.21 11:54 AM

    나미 네요(나사풀린 ㅇㅇㅇ)

  • 17. 쿠쿠
    '08.7.21 2:52 PM

    저도 언젠가는 그날이 올거 같습니다.
    우리가 언론장악을 저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좃중동이 판치는 세상이라면..TT
    다들 무엇을 하셔야 하는지 아셨죠?

  • 18. a민규맘a
    '08.7.21 3:25 PM

    모프로그램에 나와서 착한척 다하더만...
    전 잘몰라서 착한줄알았어여...
    아들도 장애가 있다 들었는뎅..
    요즘은 저여자 얼굴만 나와도 짜증나데요...
    두얼굴의 여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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