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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를 나눠주세요

| 조회수 : 1,61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8-07-07 22:14:01
여름이면 초파리 때문에 걱정입니다.
잠시만 한눈 팔아도
굉장해요
인터넷에서 고민해결 방법을 찾아봤는데
별로 신통치 않습니다.
생활을 지혜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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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희누리
    '08.7.7 11:13 PM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의료원
    중에서 성호르몬억제주사 비용 혹시 아시는 분....계실까요...추후에 맞을지 모르지만 성장호르몬 주사비용도..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열미
    '08.7.7 11:19 PM

    저도 ..
    남편이 어제 점박이 바나나를 1000원에 세일한다고 사왔는데
    하루사이에 초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바나나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릴수밖에..없을까요?

  • 3. 바쁜 맘
    '08.7.8 4:14 AM

    바나나를 한입 크기로 썰어서
    냉동사켰다가 아이들 간식으로 먹여보세요.
    어느 아이스크림보다도 더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초파리랑 싸우지 마시고............

  • 4. remy
    '08.7.8 7:14 AM

    냄새가 좀 고약하지만 목초액을 뿌려보세요.. 파리 안녕~ 입니다.
    날것으로 껍질채 먹는건 밀봉포장 하시구요,
    껍질을 없애고 먹는 과일들은 가볍게 뿌려주심 파리 안붙습니다.
    음식쓰레기에는 저녁때 한번씩 스프레이 해주면 냄새와 함께 파리도 안녕~ 입니다
    목초액은 정제목초액을 사셔서 물과 1:1로 희석시켜 스프레이에 넣고 쓰세요.

  • 5. 성현맘
    '08.7.9 11:01 AM

    여름철이면 이 초파리땜에 인상 찌푸리는 일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양이 적은 음식물 쓰레기는 모아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큰 쓰레기
    나오면 밖에 내 놓을때 같이 버립니다. ^^;; 좀 웃기죠...ㅎㅎㅎ

  • 6. 고냥
    '08.7.10 3:05 AM

    저는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 모두 냉동했다가 버립니다. 그랬더니 여름에도 벌레가 없더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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