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뽀나쓰!!

오우~~~~정확하네여...
허걱...........이러시면 곤란해요.
노하십니다............. 하늘에서. ^^;;
천기누설을................ 애비~~~(웃으면서 두리번 두리번 )
압권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오늘도 잠 못잡니다..
주말쉬느라 못들오고
잠깐 82대문만 열어보고 잘려고 들왔다가..
온 집안에 낯선식구들이 북적대고..그냥나갈수없어서 온방을 열어보고
넘 웃겨서 주저앉고 말았네요..
퍼나르는 회원님들 존경합니다..ㅋㅋ
넘 웃다가 목까지 걸립니다..
이제 잠 다 달아나고 고스톱까지 치게생겼어요.
누가 책임져요!!!!
낼 출근길 또 하품많이해서 턱관절까지 더지게따ㅠㅠㅠ
그럼 결국 망하고 끝낸다는소린가요?? 끔찍해요..ㅠ.ㅠ
멋져부러~
ㅋㅋㅋㅋㅋ
쥐시러 님처럼 사진만 모자이크 해주세요.ㅋㅋㅋ
그 철학관 연락처 저도 좀 주세요.. ㅎ
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리도 풀이를 하셨는지...
한참 웃고 갑니다..이제 자야되는데...이것땜에..
정신이 더 말짱하지 싶네요...ㅎㅎㅎ
넘 재미나서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