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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에 관해 궁금한 점...

| 조회수 : 1,216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8-06-13 12:26:19
궁금해져서요...
광우병 위험 때문에 미국소 수입을 반대하는거라면...
우리나라에 있는 한우는 광우병에 완전히 안전한가요? 관련 검사가 있을텐데 그런 검사를 다 하나요?

그리고 일본이 24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한다는것이 반대 이유중의 하나던데, 일본과 그렇게 협상하게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08.6.13 1:57 PM

    요즘은 뭐가 정설이고
    뭐가 괴담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괴담 수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도 광우병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동물사료를 한 때 썼다는군요.
    사료값이 너무 비싸서 오래 못썼다는...

    광우병검사는 소의 뇌를 해부해 봐야만 안다는 것 같아요.
    뇌에 숭숭 구멍이 뚫려있다고.
    해부비용이 많이 들고,
    광우병 발견시, 사용했던 비싼 해부기구들을 다 버려야 하고...

    그러나 일본은 수입하는 모든 소에 대해
    전수검사를 한답니다.
    광우병이 발생한 미국 쇠고기를 못믿어서겠지요.
    그 정도는 해야 우리 국민이 안심할 것 같은데......

  • 2. 힘내자
    '08.6.13 2:08 PM

    자게에서 검색해보시면 많은 내용을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이미 여러차례 논란이 되었고 그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금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소 검사를 제대로 한 적이 없어서 안전한지 안한지 확실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위험할 수도 있죠..

    그래서 이번 미국소 수입을 더욱 반대하는겁니다.

    우리것도 아직 안전하게 지키지 못하면서 남의것까지 들여와서 어떻게 국민건강을 지키느냐 하는거죠..

    더구나 우리나라 소는 광우병이 발병하면 조류독감이나 다른 전염병의 경우처럼 우리나라 자체에서 조치를 (완벽하지 않을지 모르나)할 수 있지만.
    미국소의 경우 검역권을 미국에 넘겨줬으니 우리나라가 그저 미국 처분만을 지켜봐야한다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번을 기회로 우리나라 한우에 대해서 일본처럼 전수검사 시스템을 확립하고 철저한 검사를 해서 한우의 안전을 먼저 지키고 우리가 스스로 검역에 대해 자신이 생겼을때 이미 광우병이 발병한 나라인 미국의 쇠고기를 수입하던지 말던지 결정하자 이겁니다.

    우리나라 외양간도 제대로 못지어놓고 남의나라 무너진 외양간까지 책임진다고 주장하는건 누가 봐도 코메디니까요..

  • 3. unique
    '08.6.13 4:57 PM

    자유게시판에 님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

  • 4. Elaine
    '08.6.13 5:47 PM

    늦게라도 궁금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은 글을 검색해 보고 나서 왜 자게가 toads님 보기에 싫은 모습으로 흘러갔는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5. 미세스김
    '08.6.13 6:35 PM

    우리나라도 다우너 소 있겠죠... 분명 있을겁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우리가 알아서 조사할수 있지만 미국소는 우리가 어찌 할 도리가 없으니 더욱 위험하겟죠... 우리나라도 너무 저렴한 한우고기는 다우너 소가 아닐까 생각해요 저렴한 고기부페나 한우임에도 넘 저렴히 파는곳은 일단 의심해볼만하다싶어요... 이러다 직접 소키우게 되는건 아닌가 몰라요....

  • 6. 햇빛찬란한
    '08.6.14 4:35 PM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는 전체소의 2%밖에 않됩니다..
    이력조회(어디서 태어났고 몇개월되었고)되는 소는 20%밖에 않되구요.
    그런데 미국소가 광우병만이 문제가 아니고 대량으로 투입되는(육식사료로 인해 병이 자꾸생기니 그렇겠지요)호르몬제나 항생제등이 문제가 되어서 프랑스나 유럽등에서는 이부분때문이라도 무역보복을 받더라도 수입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영국이 저질렀던 정부차원에서의 위험성숨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국의 소도 아니고 미국소를...

    우리나라 한우는 정해진 도축업자에 의해서 도축되는걸로 봤습니다 tv에서..
    정부에서 파견된 공무원이 일일이 소의 상태를 보더군요.
    제대로 걷는지 문제가 없는지....
    그리고 육골분사료 문제가 되기때문에 지금은 안쓴다고 하더군요. 한때 썼다 안썼다 하는데 어쨌든 지금은 쓰지 않는다고...
    전형적인 물타기 입니다.
    우리나라소도 문제인데 왜 미국소만 난리냐?
    정말 우리나라 이력추적이나 도축시스템 관리하고 유통과정을 정비할생각안하고 무조건 비싼한우말고 "싸고 맛있는"미국소를 먹자?

    전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늘 아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뭐든 반대급부는 항상 존재하지만 그것이 나한테 이익이냐 아님 창과칼이되어 돌아오느냐를 생각합니다.

    한우를 제대로 관리해서 살린다면 우리나라 농가가 살고 국민경제도 보탬이 되지만
    미국소를 들여오면 당장 싸고 좋다고 웃을지는 몰라도 농가는 몰락할것이고 언제든지 지들맘대로 가격을 올리면 우린 그대로 당하고 있어야지요.

    "선진회수육"이나 "뉴라이트"등 자게에서 검색해 보세요.

    아이들 앞날을 생각한다면 여기서 멈추면 않됩니다.
    하느니만 못한 일이 되어버리거든요.

  • 7. 어쨌거나
    '08.6.14 7:54 PM

    우리 나라 한우는 사실 안전하다고 할 수 없지요. 일단 검사를 다 하는 것도 아니고 검사대상 소도 적고 젖소도 먹고..
    뭐 딴 이야기지만...사실 mad cow disease는 소에게만 있는 건 아니고요 사슴한테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된 적이 있었지요. 사슴에서 사람으로 전염된 사례는 아직 없는 걸로 알지만 역시 사슴에서 나온 것들을 먹는 사람의 수나 그 양이 소와는 비교가 안되니 아직은 모른다고 봐야지요.
    저는 친정에 늘 녹용은 가능하면 드시지 마시라고 하는데 사실 생각보다 녹용 안쓰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

  • 8. 가브리엘라
    '08.6.14 10:41 PM

    우리도 일본처럼 도축되는 모든 소를 검사 했음 좋겠어요.
    근데 일단 미국광우병 소부터 먼저 막는데 집중하고 싶어요.
    물론 내집구석에도 새는 구석 있지만 남의 집 식구가 우리집 식구 두들게 패면 그놈부터 먼저 작살내고 싶다는 심정으로다가...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우리나라는 광우병소가 보고 된바가 없지만 미국소는 광우병이 발병되었잖아요.
    oie 기준보다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9. 행복한사람
    '08.6.14 10:56 PM

    일단 한우에 대한 광우병검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광우병관련 자료를 모아놓은 블로그입니다.

    http://blog.daum.net/hktire/?_top_blogtop=go2myblog 참조하시고

    일본과 우리가 다른이유는 "이명박이 검역주권을 포기하고 미국방문 선물로 바쳤기때문"이라고 밖에는 설명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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