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밥이 보약인 나이

| 조회수 : 1,045 | 추천수 : 6
작성일 : 2008-05-13 22:41:55
40대 중반을 넘어 50을 향해 가는 나이
조금 젊게 보이고 열정이 있다 싶어 아직까지 중학생 학습 지도를 하고 있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지 두 타임 수업하고 나면 기운이 쫘악 빠지고
그냥 드러눕고 싶기만 한다
작년 겨울 보약을 먹어둘까 하다 살이 찌는 통에 무서워서 운동으로 대신 때우려고 했던 것이 후회스럽기도 하다
수업이 끝난 8시 저녁을 차릴 힘도 없다.
할 수 없이 동네 추어탕집에 냄비들고 가서 탕만 사가지고 와서 저녁식사를 때웠다.
맛있다
매일 사 먹어 버릴까?
아니지 그럼 안되지 돈도 돈이지만 맛 들리면 내 건강, 가족 건강 망가지는 건 시간 문제다 싶다
조미료에 첨가물에 광우병걸린 소에....아뭏든 믿고 사먹을 수 있는게 없다.
오늘만 행복하자.
기운 없는 날은 부엌에 가기도 싫으니 미리 미리 먹을 것을 안배해 놓는 지혜를 짜야겠다.
쑥개떡도 좋겠지....사이 사이 간식으로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315 EBS] 광우병 17년후 8 지니 2008.05.14 2,390 69
    25314 출산후 산후조리원에 있는 친구 뭐사다 줄까요? 5 미서 2008.05.14 2,042 6
    25313 (펌)거짓말을 자주 하다보면 이런 경우 생깁니다....^^ 2 산.들.바람 2008.05.14 2,104 37
    25312 jasmine님이 내셨단 책이름 알고 싶어요. 5 아나이스 2008.05.13 3,628 72
    25311 희한한 사실 발견~! 3 마루 2008.05.13 3,243 97
    25310 밥이 보약인 나이 상주댁 2008.05.13 1,045 6
    25309 정말 감동적인 촛불집회 동영상이에요~! 4 Pianiste 2008.05.13 1,608 84
    25308 작업의 달인(고수)님 조언 구합니다....제발 1 Rush 2008.05.13 920 3
    25307 이명박이 게이? 7 프리온 2008.05.13 2,421 49
    25306 노무현 노래실력 2 붕붕 2008.05.13 2,783 65
    25305 좃선일보 구내식당 모습입니다. 8 프리온 2008.05.13 3,251 42
    25304 제빵클래스 추천해주세요^^ 김태은 2008.05.13 891 5
    25303 음란물차단하는 방법아시나요 1 영부인 2008.05.13 2,502 70
    25302 관리자님...쪽지함이 열리지 않아요... 1 amelia 2008.05.13 871 30
    25301 교수님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5 수공소녀 2008.05.13 2,114 38
    25300 여자라면 공감 공감합니다 ㅠ 5 큐티밍밍 2008.05.12 2,755 35
    25299 오늘 그 마을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13 소망 교회 2008.05.12 2,907 91
    25298 바지장관 정운천 집 앞에서 시위하는 사진 2 소로 망할 교회 2008.05.12 2,027 72
    25297 살면서 피해가고 싶은 순간들이 오늘 닥쳤어요(잔인한 사고이야기입.. 3 저녁바람 2008.05.12 3,387 32
    25296 관리자님~ 6 마루 2008.05.12 2,422 55
    25295 호예님 메론 나왔어요. 통밀빵 2008.05.12 1,733 52
    25294 회원장터같은 사이트...... 1 장길준 2008.05.12 1,680 78
    25293 유전자변형 식품이 어떤 식재료로 쓰이는지 아시는분 6 별아 2008.05.12 1,095 10
    25292 연주회 축하~~ 아리아 2008.05.12 1,161 66
    25291 의료보험민영화는 떡밥이었던것 같네요...[펌] 3 .................... 2008.05.12 1,30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