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판 우생순
우려가
생각보다 커지는
순간.......ㅡ.ㅜ
매일 하루에 한건씩 터트려서 염장을 뒤집어주시는군요.
그러다, 여론이 살벌하면, "아님 말고....."
에라이~ 삽질도 정도껏 해라.
왜 자꾸 우리를 자식 둔 죄인 만드니?
곰이 벌집을 쑤시는 것은 꿀을 훔쳐 먹기 위해서 입니다.
인수위가 온갖 틀을 뒤 흔드는 것은 꾸정물을 일으켜 먹잇감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하려는 수작이며 포수가 꿩이 날아 오르기를 기다렸다가 방아쇠를 당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뒤흔들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든 줄을 대고 로비를 하려 들게 아닙니까?
그러면 손 안대고 코 풀고 칼자루도 손에 쥐게 되는 겁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