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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com 에서 우리의(저) 신용도는?

| 조회수 : 2,01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12-08 12:15:59
이제는 바닥이다. 알고 있다.
회원장터의 규칙을 위반하고 위반된 배경을 생각하니 너무나 한심 스럽다.
레벨은 다운되고 많은 회원들과 거래하다 중단 되면서 의문 스러워 하는 회원들이
가끔 문의또는 왜 장터에~~~이용 ~못 하고 쪽지문의가 오곤한다. 사실대로 이야기 한다.
지난 9월에 대멸 팔다가 가격대비 구매자의 만족도와 비만족도 95:5 에서
5라는 숫자는 환불 해드렸는데 경기도 이천에 살고 계시는 어느 한분의 댓글이
눈에 띄어  그분의 연락처가 있어서 전화하였다가 그만 목가지 당했어요. 라고 답합니다.
그당시 보신분들께서는 보셨겠지만 너무나 마음에  그런 글이었어요.

이제는 돌아갈수도 없는 시점. 그러나 몇분 안되는 저희 고정된 회원님들 관리하고자
이렇게 남아 있답니다.때로는 마음을 열고 글도 써보고 서로 필요로 하는것 교환도 하고
참 좋군요. 저희 사는곳은 시골이라 어느 회원님들께서는 생활용품.옷가지등 보내 주셔
잘 사용하고 신고 입히고 하곤 하지요...저희도 그런 고마움에 무었이던 조그만한 성의를 표하고
이렇게 서로 공유 하면서 지내니 참 좋군요. 이래서 82cook에 미련도 남아 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판매 할려고  온갖 노력을 하지 않을렵니다.
이 곳 82cook에 머르는 동안 서로가 도움이되고 생활정보며 문화교육 여행정보 전하고
알려주면  지내고 싶습니다.저희가 생산하고 취급하는 상품은 인정 하시는 분들은 인정하기 때문에
악착같이 판매하려다간 품질의 질.  오해가 생길 염려가 있기 때문에요.

그량 이곳 찿아와 좋은글 읽고 댓글 적절하게 달아주고 보고.쓰고 느끼며
가끔 시간되는데로 82cook 찿을 렵니다.

오늘 오후에는 다음 싸이트 귀농사모 광주,전남 송년회 모임에 참석하러 화순으로 갑니다.
운전시간 3시간...

즐거운 오후 되시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맨날바빠^^
    '07.12.9 9:08 AM

    힘내시구요 ^^ 저두 어제 가입해서 등업되었네요 ^^

    근데 판매자등록을 해야해서 일단 이장님께 쪽지를 보냈더니 답장이왔네요..메일로 양말 사진 보내달라구요..^^; 판매를 허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힘내세요 ^^
    먼길 잘다녀오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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