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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저 시집가요~~♡

| 조회수 : 4,635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7-06-29 02:29:45
올해는 제게는 참 좋은 해인거 같아요..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되었고..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약속은 했지만... 날이 안나오니.. 결혼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더만..
오늘 날받고나니 실감이 좀씩 나기 시작하네요~~

날은 10월 마지막주로 받았어요..
날 받고 바로 82식구들에게 알립니다..

홍홍... 좋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고...
잘모르겠어요..

뭐든 남들 하는거 평균만큼만 하고 살고 싶어요..
욕심 많이 내지 않고.. 너무 쳐지지도 않게요..
이것 역시 어려운 거겠죠??

아직 축하한다는 말이 어색하지만... 축하해주세요~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성
    '07.6.29 2:45 AM

    며칠동안 불면에 이렇게 헤매고 있는데
    축하할 일이 있네요.

    축하해요, 공주님! 이제 왕비가 되시는 건가요?

    그동안 잠오나공주님 글 관심있게 읽었어요.
    저랑 전공도 같고 제게 통통한 딸내미도 있어 (ㅋㅋ) 그런가봐요.

    결혼을 하면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일 보다 더 크고, 많은 일들이 다가오고
    또 그것을 내 스스로 해결해야 하구요.

    현명하시고 또 밝으신 분이니(그동안의 글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하시리라 믿어요.

    행복하세요.

    - 결혼 18년차 인생선배가

  • 2. oegzzang
    '07.6.29 3:00 AM

    참 잘했어요.^^

  • 3. 어여쁜
    '07.6.29 7:28 AM

    축하합니다~시간이 넉넉하게 남은 듯 하지만 막상 날잡고 나면 정말 정신없이 흘러가요.
    돌이켜보면 혼수 준비하고 머리 쥐어짤 때(?)가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뵌 적은 없지만 게시판 글들에서 만나는 잠오나공주님은 현명하고 슬기로워서
    행복한 결혼생활 보낼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준비하면서 사소한 것에 트러블 생겨(지나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님) 맘 상할 일 생기겠지만
    굳은 마음과 넓은 맘으로..아셨죠?

  • 4. ssun
    '07.6.29 8:54 AM

    흥~~부러워요(질투섞인목소리)
    또한명의 총각이 떠나네용...ㅜㅜ(노처녀입장에서보면 상대가 또 한명 즐어듦니다)
    그렇지만...
    축하해요!!!행복하세요!!!

  • 5. unique
    '07.6.29 9:15 AM

    ㅎㅎ.. 축하합니다.... 잘 사세요..

  • 6. 알랍소마치
    '07.6.29 9:30 AM

    결혼촉하드려요.
    결혼준비기간이 제일 힘들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또 참 좋았던 시간 같아요.
    결혼생활이 그 준비기간보다 더더 이쁘고 행복한 좋은 나날 되세요 ^^*

  • 7. 헤이븐
    '07.6.29 9:32 AM

    미리 축하드려요~
    결혼하시면 정말 잠오나왕비님으로??
    ㅋㅋ 아주 많이 축하해요~~

  • 8. 김정숙
    '07.6.29 9:39 AM

    잠오나 공주님 추카 추카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 9. 영양돌이
    '07.6.29 9:41 AM

    축하드려요~정말정말~
    아짐 진입을 축하드려요ㅋ

  • 10. 영마미
    '07.6.29 9:51 AM

    늘 잠오나공주님의 82cook활약을 재밌게 지켜본
    짝퉁(82cook가입은 오래전에 했지만 딱히 활동이 없는...)이지만
    오늘은 잠오나 공주님의 결혼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로그인했다는 ^^
    정말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 11. 코로
    '07.6.29 9:59 AM

    ^^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년 10월의 마지막 일욜날(29일날) 했는데요^^
    많이 준비 하시고^^ 결혼 준비 하면서 여러 가지 부딪치는데 현명하게 넘기세요~
    사랑에는 자존심이 때론 독이 된답니다..
    축하드립니다

  • 12. toosweet
    '07.6.29 10:28 AM

    늘 잠오나공주님 글 읽어도 댓글 한 번 안단 소심 회원이지만,
    결혼소식에 너무 기뻐서 댓글 답니다 ^^

    진짜 진짜 축하드리구요 ~~~~
    너무너무 행복하게, 깨밭에서 사시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13. 레드문
    '07.6.29 10:31 AM

    축하해요.
    나한테도 님과 비슷한 혼기 꽉찬 동생이 있어서인지... 그동안 글 읽으면서 어떻게 되나도 궁금했는데...
    그.. 아빠처럼 푸근하신분과 하시는거죠???
    아... 좋으시겠어요..

    제가 동생한테 듀오가입하보라고 까지 말했다지 뭡니까????ㅎㅎㅎ
    결혼준비 알차게 잘하세요.
    82에 다 나와있잖아요...

  • 14. 꼼꼬미
    '07.6.29 10:47 AM

    행보하세요~!~~~~~

  • 15. 핑크색
    '07.6.29 11:11 AM

    축하 드려요~~~공주님~~
    제가 행복해지는 느낌이네요 입가에 미소가 절절로 생기는것이...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16. 김흥임
    '07.6.29 11:17 AM

    사랑은 쌓여 있는걸 빼서 쓰는게 아닌
    끊임없는 가꿈이란거 잘 아실것 같은님
    건강한 가정 이루소서

    축해해요^^

  • 17. 라라^^*
    '07.6.29 11:35 AM

    공주님,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 준비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18.
    '07.6.29 11:42 AM

    현명한 결혼생활을 하실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 19. 상구맘
    '07.6.29 11:42 AM

    축하드려요. ^^

    아직 결혼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죠.
    그동안 신나게,재미나게,행복한 연예기간을 가지시길~~~

  • 20. 쌍둥엄마
    '07.6.29 11:46 AM

    님글을 읽어보면 '참 바른 생각과 긍정적인 삶을 사는 아가씨구나~~!'했었는데...
    결혼 추카드려요~~!!!
    사랑하는 님과 함께 예쁜 애기들 낳으시고, 행복하세요~~!!

  • 21. 잠오나공주
    '07.6.29 12:27 PM

    어제만 해도.. 아싸 결혼이다 요랬는데..
    오늘 아침 예식장이 많이 찼다는 소식에..
    9시에 일어나서 종종 거리고 있답니다..
    다행히 오늘은 일 안하는 날이라... 흐흐흐...

    결혼하면 해야 할 의무도 많아지고 또 힘든 일이 지금보다 더 많아진다고 하니..
    각오 단단히 하렵니다~

    축하해주신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알라뷰~~

    아참 그리고 신랑될 사람이 아버지와 고등학교 동문이라.. 아버지가 참 좋아하시네요.. 엄마두요..
    ㅋㅋ 푸근한 아빠같은 사람.. 알고보니 아빠보다 성격은 더 좋던데요??(이론..)

  • 22. 박애경
    '07.6.29 12:29 PM

    추카~추카~ 행복하게 잘사세요~~~

  • 23. 행복해
    '07.6.29 1:56 PM

    축하드려요~
    서로의 좋은 점 살려드리고...
    부족한 점,, 덮어가면서 아름다운 가정 이뤄가시길 바래요.

  • 24. 소박한 밥상
    '07.6.29 2:28 PM

    바꾸셔야겠네요^0^
    잠오나왕비 ........
    축하금은 어디로 보낼까요 ?????????

  • 25. 좋은 하루
    '07.6.29 3:00 PM

    잠오나 공주님, 축하드립니다. 더 예뻐지시고 더 사랑스러운 신부되세요..

  • 26. deep blue
    '07.6.29 3:04 PM

    축하해요~

  • 27. 미스타손
    '07.6.29 3:56 PM

    미투요,,ㅊㅋㅊㅋ..ㅎㅎㅎ
    어여 아줌마에 동참하세여,,ㅋㅋㅋ

  • 28. 최인숙
    '07.6.29 5:13 PM

    저두 축하드리구요..

    준비 과정에서 많이들 토닥토닥 한다네요...

    서로 조율 잘하셔서..결혼준비 잘 하시구요...행복하셔요....

  • 29. yozy
    '07.6.29 5:41 PM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30. 보라공주
    '07.6.29 5:49 PM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 31. 풀방구리
    '07.6.29 6:00 PM

    축하드려요. 막내동생이 결혼하는것마냥 괜히 제가 뿌듯하네요.
    행복하실거예요~~~^^*

  • 32. 김명진
    '07.6.29 6:10 PM

    추카추카 합니다. 행복하게 사실 껍니다.

  • 33. 은하수
    '07.6.29 6:24 PM

    오~오~라! 그래서 샤넬백을 문의하셨군요.^^ 예쁜걸로 고르셨는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꼭 행복하시구요...

  • 34. 다래
    '07.6.29 6:37 PM

    좋은소식에 축하드려요.

  • 35. 레드 망고
    '07.6.29 7:34 PM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36. 랄랄라
    '07.6.29 8:50 PM

    엄훠, 축하드려요.. 82쿡 우수회원이신걸 예비신랑분이 아시는지...? ㅎㅎ
    그동안 님 글을 많이 봐와서 정말 아는 동생 같아요...
    정말 축하드려요..^^

  • 37. 저우리
    '07.6.29 9:02 PM

    시집 갈 생각에 공주님은 그래도 잠오나?ㅎㅎ
    공주님은 참 잘사실겁니다.
    왜냐하면?82에서 들은 지식으로만 살림을 해도 200점입니다.

    괜히 내가 왜 후련 한지 모르겠네요??
    미뤄뒀다가 치우는듯?ㅎㅎ
    아니야 아니야 아껴 뒀다가 짝지우는거지 참참 ㅎㅎ

    많이 축하합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고 많이 참아내야 하는게 시집 가는겁니다?잘할수 있지요?

    후후 갑자기 엄마 된 기분이다 .

    그럼 이곳에 정식적으로 청첩장 돌리는겁니까?

    내가 한복을 어디 뒀더라?찾아서 세탁소에 맡겨야지~코꼬무신은 또 어디로 가나?ㅎㅎ

  • 38. 미미
    '07.6.29 9:28 PM

    자게에서 결혼 관련 글 보고
    '결혼식에 가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니까요.
    너무나 친근한 잠오나공주님~
    행복하세요!!!!!

  • 39. 자꾸자꾸행복해
    '07.6.29 9:44 PM

    저도 늘 자게 에서 뵙고는... 반가워했었는데..
    축하드려요...

  • 40. 맑은아침
    '07.6.29 9:47 PM

    저도 자주 잠오나 공주님이 쓰신 글을 보다 보니까
    꼭 아는 사람 같아서 결혼식에 가야하는 거 아닌가 했어요.

    현명하고 따뜻한 분이라서 예쁜 가정 꾸리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게 사실 거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드려요~

  • 41. 라이
    '07.6.29 9:50 PM

    축하 드립니다.^^
    결혼 후에는 잠못자 왕비님으로 82에 오시나요?ㅋㅋㅋ
    행복하세요~

  • 42. 준준맘
    '07.6.29 10:21 PM

    축하합니다. ^^

  • 43. 영심이
    '07.6.29 11:09 PM

    꼭! 행복할꺼에요.

  • 44. 히야신스
    '07.6.29 11:17 PM

    어머~ 축하드려요.. 예쁘게 사시는모습 많이 올려주세요..~~

  • 45. 잠오나공주
    '07.6.29 11:42 PM

    집에 들어와서 댓글 보고 감동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동영상 청첩장 만들거니까요..
    오실 수 있는 분들은 가벼운 맘으로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 46. 소심젼팅
    '07.6.30 12:05 AM

    어머나~! 잠오나공주님의 팬이였는데~!!!
    유부녀 클럽에 동참하시는거 축하드려요~^^

    동영상 청첩장 꼭 올려주세요~!!!
    가까우면 가볼껀데...

    왠지 잠오나 공주님은 가봐야 할것 같은 친근감이 든다니까요.^^

  • 47. 봉선화
    '07.6.30 12:43 AM

    축하^^............................

  • 48. 민구맘
    '07.6.30 12:43 AM

    잠오나 공주님 글이나 댓글 보고 친근한 마음이 들고
    솔직한 마음이 보여 어떤 분이실까 궁금도 하고 했어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좋은 소식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한 가정 꾸리실거라고 믿습니다*^^*

  • 49. 나우
    '07.6.30 4:46 AM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멋지게 잘 사세요

  • 50. 밍크밍크
    '07.6.30 7:26 AM

    축하드립니다.
    항상 항상 행복하세요~

  • 51. 프리치로
    '07.6.30 10:54 AM

    축하합니다. 너무너무 앞으로 100년동안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너무 행복하고 싸울일도 없고 모든게 물흐르듯 편안하시길 바래봅니다.

  • 52. 가을
    '07.6.30 11:24 AM

    가끔 들어와서 아이디가 재미있구나 우리딸처럼 잠이 많나했더니 드디어 결혼이라니. 축하합니다내일모레 삼십되는딸 걱정입니다 옆에 괜찮은총각있으면 시집좀보내주세요 축하축하..

  • 53. 아이비
    '07.6.30 11:54 AM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만이 가득한
    결혼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54. 강두선
    '07.6.30 11:57 AM

    82 공인 아가씨 잠오나공주님 드디어 시집 가시는군요?
    와~ 축하합니다~~
    슈렉이 어느분이신지 봉 잡으셨군요. ㅎㅎ

    그럼 이제 잠확깬공주 되시는건가요? ^^

  • 55. 여우이고푼
    '07.6.30 12:13 PM

    모두들 축하의 열풍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일단은 새로운 인생의 길에 들어선 것에대해 축하드립니다.
    무릇 인간은 해 볼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도덕적이거나 윤리, 법에 저촉되지 않는 이상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해 보는것도 살아가는 이유인지도....
    살아 가면서 많은 축하 기억 하시고 그만큼 참고 인내 하시길 바랍니다.

  • 56. 찔레꽃
    '07.6.30 3:32 PM

    잠오나 공주님..결혼 축하드립니다...^^

  • 57. 하늘찬가
    '07.6.30 5:55 PM

    축하 추가요... 하늘을 날라댕기도록 행복하세요...~~~

  • 58. 시우랑 함께
    '07.6.30 10:51 PM

    저도 축하드립니다. 잠오나 공주님 .... 행복하세요.

  • 59. 바위솔
    '07.7.1 6:48 PM

    축하드립니다
    항상 가정의 행복을 빌어요

  • 60. 미니쭈니
    '07.7.2 12:11 AM

    축하드립니다~~ ^^
    언제나 글이나 리플에 정감이 있던 잠오나 공주님
    진짜 잠오나 왕비님이 되실듯 ㅋㅋㅋ
    행복하세요~

  • 61. 잠오나공주
    '07.7.2 3:22 PM

    에흐흐..
    저 이렇게 댓글 달린거 좋아서..
    자꾸 와서 읽어보고 또 와서 읽어보고 한답니다..

    예식장은 서초웨딩홀로 정했구요..
    웨딩촬영도 계약했어요..

  • 62. 자미성
    '07.7.2 4:17 PM

    축하해요.
    기왕이면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 한편 올려주세욧!!
    얼마전에도 선남선녀 커플 커뮤니티에 가입에 관심있으시더니만....
    비결도 좀 알려주시고..
    저는 이런글 언제 올릴수 있을래낭? ㅠㅠ

  • 63. 포비쫑
    '07.7.2 6:58 PM

    넘넘 축하드립니다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가실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행복한 가정 이루길 빌게요

  • 64. 별꽃
    '07.7.2 11:33 PM

    이쁘게 행복하게 지혜롭게 가정을 이끌어 가실거예요^^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해요 ^.~

  • 65. 수다맘
    '07.7.3 6:29 AM

    정말로 좋은 소식이네요...축하해요^^*

  • 66. 잠오나공주
    '07.7.9 6:24 PM

    흐흐...
    별로 러브스토리는 없어요..
    맨날 산에가고 야구보러 가고 술마시고 놀고 뭐 그런 기억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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