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우울증 테스트

| 조회수 : 2,47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6-25 22:02:19

요즘 들어 부쩍 우울해지고, 무기력하며, 모든일에 흥미를 잃어버리신 분이라면


우울증을 의심해 보셔야 하며, 자가 테스트를 통해 우울증의 여부를 확인한 뒤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을 것 입니다.


 


우울증 테스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테스트 일뿐, 더 정확한 판단은 상담의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 항목별 자신의 선택지는 4개가 주어집니다.


1. 그렇지 않다. 0점  / 2. 그렇다. 1점  / 3. 심하다. 2점  / 4. 매우 심하다. 3점


 


자신이 어느정도 선에 위치해 있는 지 확인해보세요.


 


-아무런 이유 없이 슬픈 기분이 든다.


 


-자신의 앞날이 어둡다고 생각 한다.


 


-자신이 지금껏 살아오며 해온 일들이 모두 잘못된 것 같다.


 


-삶에 죄책감이 든다.


 


-요즘 자신의 행도으로 인해 벌을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


 


-자신이 너무 실망스럽다.


 


-모든일이 내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것 같다.


 


-가끔 내 생명에 대해 생각하기도 한다.


 


-혼자 생각을 하다보면 이유없이 눈물이 나곤 한다.


 


-무엇을 하더라도 초조하고 다급해진다.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여유조차 없다.


 


우울증 테스트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없을 것 같다.


 


-매일 피곤한데도 잠이오질 않는다.


 


-내 결정은 항상 틀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외모가 더 뛰어났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별것 아닌 몸의 이상증상에도 큰병이 생긴 것 같다.


 


-모든 일에 흥미를 잃어버렸다.


 


-부쩍 입맛이 줄어들었다.


 

 

 


 


해당 사항을 살펴보신 후 20점에 가깝다면 우울증 초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항복이 자신에게 해당한다면, 해당 의료기관에 찾아가 진단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우울증은 악화되기전,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fgsg
qrdc
klhl
hlgjk
afeaaf
zveaf
qwafg
afea
vzvbe
yydyj
awfeczv
afegh
qwezv
bfxbf
ljhjllhi
iotreg
vxcxbmmrt
wefsv
lueaf
zvdzve
zvdzve
yray
lshs
webf
egcbh
qbnrar
agjk
aetvh
mdhjy
qtecz
rtafae
bxbnr
eatfa
agagc
afaga
mhsht
wetvxb
craseg
qrtaf
nxbxb
wtwyer
yray
lshs
webf
egcbh
qbnrar
agjk
aetvh
mdhjy
qtecz
rtafae
bxbnr
eatfa
agagc
afaga
mhsht
wetvxb
craseg
qrtaf
nxbxb
wtwyer
yray
lshs
webf
egcbh
qbnrar
agjk
aetvh
mdhjy
qtecz
rtafae
bxbnr
eatfa
agagc
afaga
mhsht
wetvxb
craseg
qrtaf
nxbxb
wtwyer
wtwyer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789 끌리는 리더들은 영원한 유머를 남긴다 와 유머 시골할매 2013.07.03 1,142 0
33788 소망을 이루는 마음의 법칙 2 허간지 2013.07.02 1,443 0
33787 방금전 뉴스에 ..불량 맛가루에 대해 나오네요 2 시골아저씨 2013.07.02 2,254 0
33786 칠순이 가까운 어머님의 칭구로 어떤 멍멍이가 좋을까요 5 청회색하늘 2013.07.02 1,529 1
33785 고양이 마쉬멜로우 4 shccsh 2013.07.02 1,574 1
33784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 음식물 쓰레기 1/2로 줄이기 1 허간지 2013.07.01 2,047 1
33783 손으로 수놓은 오래된 병풍도 가치가 있는지요? 6 어부현종 2013.07.01 2,392 0
33782 회원장터 글쓰기는 1 맘대맘 2013.07.01 907 0
33781 110분모시고 경주여행 1 서산댁 2013.07.01 1,511 0
33780 아빠 어디가 2 shccsh 2013.07.01 1,668 0
33779 이제 군산휴게소인데 해남사는 농부 2013.06.29 1,945 0
33778 발상의 벽에 부딪칠 때면 2 늘보2 2013.06.29 1,176 0
33777 여러분들이 원하는~ 남편의 취미는 뭐가있으세요?? 12 줌마여신 2013.06.28 2,535 0
33776 출장갔다 뉴욕가기 3 기가막혀 2013.06.28 1,501 0
33775 행복을 부르는 생각 3 허간지 2013.06.27 1,582 0
33774 예스24디지털머니 어떻게하는건가요? 1 베라퀸 2013.06.27 2,238 0
33773 피로하면.. 2 cshshc 2013.06.27 1,232 0
33772 프린트를 해야되는데 오피스가 없네요. 3 진주 2013.06.27 1,099 0
33771 분당노점 5차행에서 드디어 일이 터지다 3 해남사는 농부 2013.06.27 2,104 0
33770 우울증 테스트 2 허간지 2013.06.25 2,475 0
33769 그림으로 보는 NLL 요약정리 1 마.딛.구.나 2013.06.25 1,858 5
33768 캠핑장에서 어떤 요리해드세요? 1 현미콩밥 2013.06.25 2,822 0
33767 심층면접 대상자를 찾고 있습니다. 4 bmisod 2013.06.25 1,827 0
33766 뒷북작렬~!! 발효공부 하고 있어요. 질문 20개만 받아요~ 21 remy 2013.06.25 2,905 1
33765 한국 유기 그릇세트 사고픈데 어떨까요??? 완벽추구 2013.06.25 3,8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