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직장 다니시는 선배맘들께 여쭙니다.(육아상담)

| 조회수 : 1,373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7-04-18 16:21:09
안녕하세요?
전 7개월 아들래미를 둔 사람입니다.
지금은 애기 낳고 잠시 휴직중입니다.
올 9월 애기가 돌되면 복직할려고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울애기를 어디에 맡겨야 잘 키울까 고민됩니다
저는 지방사람이라 친정도 시댁도 멀리 지방에 있습니다
신랑이랑 저랑 단둘이 일케 설에 와 있지요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지 않는데도
막상 서울 와서 직장만 다니다 보니
사람 사귀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정보도 부족하구요
애기가졌을땐 집근처에 애기 봐줄 아줌마 구해서 키우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아기를 키우다 보니 애키우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또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근처에 좋은분을 만나 아침에 애기 델다주고 저녁에 애기랑 함께 자고 하면 가장 좋겠지만
복직하면 운이 나쁘면 24시간 근무하는데 갈지도 모르겠네요
설사 일근을 한대도 사람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애기 봐주는 사람이 혹시라도 나쁜사람이면 어떡하나.
아니면 자주 바뀌면 어쩌나..
이런 걱정땜에 울애기를 누구한테 맡겨야 할지...
울 시엄니 안되면 엄니한테 맡기라고 하시지만
시엄니도 울아들이랑 같은 또래의 고모애기 봐주고 있거든요
눈딱감고 세돌까지만 시엄니한테 맡길까 싶기도 하지만
것두 쉽지 않을거 같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많이 답답하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osle
    '07.4.18 5:44 PM

    에휴~ 어려운 문제죠. 특히 부모님 도움 받기 어려울 때는 더욱 더.. (저도 비슷 ㅠㅠ)
    출퇴근 시간을 아직 잘 모르시죠?
    남편과 합심해서 9-6에 둘중 한명이라도 된다면, 어린이집은 어떠실런지..
    에휴.. 어린것한테 못할짓 같긴 해도, 돌 지나면 좀 나은 것 같아서요.
    혹시 어린이집 생각 있으시면 http://children.seoul.go.kr/ 에서 보육시설운영>보육시설검색으로 한 번 찾아보세요. 집근처나 회사 근처 님 상황에 맞으시는 대로.. 되도록 큰데가 좋은 것 같고요.
    종교가 있으시면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찾아보셔도 되고..
    따로 시간을 내서 연락 하면서 (어린이집이라는 가정 하에) 제 경험을 나눠드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근무 시간이 들쭉날쭉 하실 것 같으니 아마 현실성이 없겠지요?? 별 도움 안되서 죄송해요.

  • 2. asfreeaswind
    '07.4.19 12:58 PM

    지금 직장 점심시간... 로긴 안할 수 었네요....

    음. 아이를 하루에 한번씩 저녁 때라도 얼굴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맡기면 불가능하지요. 아이에게 엄마품이 제일이지요....

    또,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시면 맘이 따뜻한 선생님들이 계신 어린이집을 적극추천해요
    개인육아는 그 사람에게 너무 의존되어 단점이 많다고 생각되요.

    좋은 아줌마를 만나면 다행이지만 그런분을 만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아니면 일년 더 휴직하면 어때요....
    두돌까지는 양육자가 바뀌지 않아야 좋대요.
    경제적으로 좀 어려워도 나중에는 그보다 더 큰 것을 지불해야 한다고 어느 분이 저에게 적극 휴직을 권해 저는 3년 휴직했어요

  • 3. 민영맘
    '07.4.20 12:26 PM

    지역이 어디세요..
    혹시 외대근처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265 [급질] 홈페이지 계약파기 관련하여,, 아시는분 도움주세요..... 3 계약파기 2007.04.19 1,216 18
22264 유치원에 가지고갈 선물 8 동년맘 2007.04.19 2,389 12
22263 혹시 이거 보셨어요? ㅎㅎ 12 띠띠 2007.04.19 2,798 20
22262 임신 중에 여행할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오휘 2007.04.19 1,108 50
22261 김해여성복지회관에서 수세미 만들기 강의하실분계신가요? 봄(수세미) 2007.04.19 1,727 41
22260 카드 하나 바꿨을 뿐인데… 통신비 거품 쏙 걷어냈네 다래 2007.04.19 2,373 52
22259 서울에갑니다,아이데리고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8 첼로 2007.04.19 2,240 20
22258 하루 이유식 세번 하려면...? (꼭 알려주세요~ㅠ.ㅠ) 7 파란만장 2007.04.19 4,666 6
22257 교통 카드의 비밀(펌글) 9 꼬물이아빠 2007.04.19 2,859 23
22256 태교 관련 책 추천해주세요~ 2 오휘 2007.04.18 1,272 44
22255 원목블럭 추천해주세요 6 지야 2007.04.18 1,201 9
22254 8월에 갈 해외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1 발코니 2007.04.18 3,422 30
22253 마닐라 여행궁금증 5 Neo 2007.04.18 1,142 14
22252 버지니아 공대 참사소식을 듣고서........... 3 바닐라향 2007.04.18 2,380 9
22251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데,, 보험 5 동승 2007.04.18 1,205 38
22250 직장 다니시는 선배맘들께 여쭙니다.(육아상담) 3 살림초보 2007.04.18 1,373 46
22249 (정보)아이에게희망과 자신감을 주는말(2) 2 슈크림빵 2007.04.18 1,178 20
22248 울 아들과 눈다래끼. 7 오렌지피코 2007.04.18 1,864 10
22247 남자 어른 보험 문의요. 9 쐬주반병 2007.04.18 1,180 40
22246 교통비 할인카드 좀 알려주세요 3 아멜리에 2007.04.18 1,738 7
22245 키톡에서 그림이 배꼽표시만 나올때 쓰는 저만의 방법 2 럭키걸 2007.04.18 1,789 59
22244 브라질여행 10 하이에나 2007.04.18 1,167 3
22243 지금도 이런 사기성..... 8 들녘의바람 2007.04.18 1,773 9
22242 나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27 깜찌기 펭 2007.04.17 3,922 43
22241 하늘아래님~!! 어디가셨나요?? 3 핑크쥬디 2007.04.17 2,207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