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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장애.....그리고 100억

| 조회수 : 2,376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7-04-12 22:02:05
몇주전 쯤....



텔레비젼을보다가 주몽에 나오는 소서노 전남편?이 현대 드라마에 나오더라...



에스방송국의 <사랑하는사람아>란 프로에....그때 첨 봤다....그 드라마...



그래서 걍 지나가는 말로....어 소서노 남편이 나오네? 하니....



마눌 왈~~~ 아니야~~ 그사람~~~ ㅡㅡ;;;



엥....무슨소리....그사람 맞아~~~



서로 옥신각신~~~ <마눌이 가끔 얼토당토 아닌것으로 우기길 잘하고...난 걍 그럼 수긍하는편...그럼 살기 편안하다...ㅡㅡ;;>



그때는 왜 그랬는지...순간~~~ 화를 못이겨 100억 내기 하자!!!~~~ 순간 마눌 움찔~~~ ^^;;;



역시...우기기 대장은 질러야 안우겨...ㅋ ^^;;



한참을 생각하다 마눌은 각서 같은걸 쓰란다.......ㅡㅡ;;



멋지게 써줬다...아래한글로....^^;;;



순간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마눌이 인터넷을 뒤져준다....ㅡㅡ;;;;;



헉!!!!!!!!!!!!!!!!!!!!!!!!



<주몽>과 <사랑하는 사람아>를 보여주며.....마눌은 이야기한다...



이그~~~~~ 이 안면인식장애야!~~~~~~ ㅡㅡ;;;;;



ㅠㅠ 내 100억......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문
    '07.4.13 10:53 AM

    아. 우리집만 내기 잘하는줄 알았느데....
    저희도 걸핏하면 내기 합니다.
    1만원, 2만원 현금. 또는 아이스크림 사다주기 설겆이 하기 등 이런걸로

    100억???
    많이 버셔야겠네요...

  • 2. 개굴
    '07.4.13 2:11 PM

    지가유~
    옛날 고등학생때 졸업여행? 수학여행? 어쨌든 그 여행을 가는데
    가다서다! 그 게임 아시죠? ㅋㅋㅋ
    가다서다를 하는데 제가 계속 잃은거예요
    심하게~ 심하게 다 잃어갈 무렵~
    제가 대박을 터트린거예요

    5고에 양피박에 흔들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니 금액이 커진거예요
    그런데요
    너무 크게 나니까 아무도 돈 안주고 에이~~잉~ 하면서 판 없고 다른거 하자더군요 ㅠ.ㅠ
    그럼 내가 잃은건 주던가 ㅠ.ㅠ

    그때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뭘 하든 적당하게 해야 가질수 있다는거 ㅋㅋㅋㅋㅋ
    100억 내기는 너무 큰 금액이니 안줘도 되겠네요
    허나~ 만원 내지는 피자한판 내지는 10만원 안쪽의 금액이었다면 바로 뺏기시는건데 ^^

    째수인줄 아십시요 ㅋㅋㅋㅋㅋ

  • 3. Piano
    '07.4.13 11:27 PM

    저 진짜 안면인식장애 입니다.ㅠㅠ
    연예인 헷갈리는 건 물론이고, 사람들 얼굴은 7~8번 정도는 봐야 비로소 파악이 됩니다.
    길을 가다 누가 아는척을 해와도 나는 도무지 그사람이 누군지 몰라 미안해 죽겠습니다.
    어렸을 적, 특히 신학기만 되면 짝꿍 얼굴도 일주일 이상 돼야 머리에 인식이 되니, 제 자신한테 무지 화가 났습니다.
    남들은 제가 무관심해서 그렇다는데, 절대 무관심 아니거든요.
    얼굴 자세히 쳐다보며 익히려고 나름 무지 애쓰거든요.
    이거 어찌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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