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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한글올립니다.

| 조회수 : 1,24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7-04-12 14:08:22
저는 직장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40살 먹은 남자가 직원도 아니고 기냥 할짓 없이 한마디로 시다바리(잡심부름)라고 표현하면될련
지 애기들도 둘이나 되는 불혹의 나이에 한푼이라도 벌기가 바쁜세상에 저렇게 할짓없이 컴터 고스톱이나 치고 세월을 보내니 그부인은 얼매나 답답할지 참 엄청 게으릅니다. 그래도 집일은 잘챙기고 부인한테는 잘하더라고요 그럼 되나요. 지금은 애들이 어리지만 초등학교 들어가면 돈도 많이 들텐데(이건 그사람문제고) 무슨 담배는 줄담배를 피고 지저분한 짓은(소리내서 트럼하고) 미칠것 같은데 말을 못하겠고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쌓입니다. 신경안써면 되지 하지만 그게 쉽나요 사장님한테 얘기하면 나보고 과민하다고 하고 제가 그만둘까 할정도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산균
    '07.4.13 9:57 AM

    작년에 프로젝트 할때 바로 앞자리에 차장이 그랬습니다...
    파티션도 없는 앞자리에 앉아서 코파고 트럼하고 신발 벗고 발가락 만지고..
    게다가 회사에서는 강의도 하고 책도 쓰고해서 유명한 사람인데 현장 경함 하나도 없이 대충~ 말로써 때울려고 하고 저랑 몇번 부딪치고 했는데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입니다.
    전 직장생활 12년째인데 정말 성격 까칠하다는 애기 많이 듣고 많이 싸우고 했습니다..
    근데 이제 무슨일이 생기든 어떤 사람이든 다 이해하고 참겠다 주문걸고 산지 3,4년은 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말 안되는 사람은 그냥 말 그대로 "무시"합니다. 말도 안하고 봐도 못본척하고.. 뭐 물어보면 "네/아니요" 정도만 대답하고 필요하면 아랫사람 시켜서 말 전하고..
    워낙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지 주위에서나 위사람들도 대충 눈치보며 암 소리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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