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밍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일본 유학시절 때에는 정말 많이 보였는데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것 같네요. (일본에서는 무밍으로 발음해요~)
요렇게 음료수를 마시면 사음품으로 주는 핸드폰 고리도 모으고 그랬는데..
모전 자전인가요..
우리 아이도 무민에 빠져버려서 최근에는 무민 이북까지 구입을 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무민으로 아이들이랑 놀아 주고 있어요
이렇게 아이랑 같이 스트커 붙여 주고 도장 찍어주는데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이가 특히 고양이를 좋아해서 고양이 스티커만 붙이는데 ~ 그럼 저는 참잘했어요 도장을 쾅!쾅!쾅!
최근에 이렇게 아이랑 놓아주니 같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이 드네요~
다른 82쿡맘님들은 아이랑 어떻게 놀아주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