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부모님 아주 멋지신 분들이십니다
며느리 편하게 해주시고, 손주 너무 사랑하시는 분들이죠
예를 들자면
울 시아버지, 저희 이사할때 직접 걸래빨아주시고, 시댁에서도 저대신 설거지 하십니다~
시어머니도 해마다 좋은 옷한벌씩 아들며느리 해주시고, 먹을것도 택배로 부쳐주십니다 ^^
부족한 며느리, 그저 감사할 따름인데도
그래도 하나 걸리는게요
시어머니는 손주안아보실 떄 손씻으신다고 손을 비누없이 물만 묻히고, 행주로 손닦으십니다
시아버지는.. 돈이나 핸드폰을 애기 손에 쥐어주시네요-.-
이거는 좀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완곡한 표현 같은거..
아무리 잘해주셔도.. 이거는 좀 속상한 일이네요..
그저 고마우신 부모님들인데.. 이런 생각 한다는 자체가 참 죄송스럽습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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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위생관념 차이 어떻게 극복할까요?
앨리스 |
조회수 : 1,661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12-12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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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모스
'06.12.12 4:39 PM뭐..그정도가지고...^^
2. 앨리스
'06.12.12 4:40 PM헤헤 그런가요? ^^;
3. CAROL
'06.12.12 5:05 PM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도 있는데요?
그걸 편안하게 아기에게 주시나요?4. 바다
'06.12.12 6:40 PM그리 심하진않으신것같은데..^^;
5. 프리치로
'06.12.12 7:11 PM그냥 보통 노인분들 같으신데요.
그정도는 그냥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핸드폰은 귀에만 못가져다 대게 주의를 주세요..
아가 그거 전자파 나오니까 귀엔 대지마. 뭐 이렇게요. 그러면 할아버지도 아시겠지요. 무슨 뜻인지.6. 꽃게
'06.12.12 8:15 P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 unique
'06.12.12 10:58 PM그 정도면 아아아주..약과 이신것 같습니다.
님이 조금 참으심이.. 같이 안사시면.. --;8. 늘푸른세상
'06.12.13 12:42 AM저 역시 그 정도는 아주아주 양호하신 듯 하단 생각이...
9. 두문아지매
'06.12.13 5:57 AM좋은 시부모님들이세요,
그정도는 양호 하신것 같네요,,10. 이진경
'06.12.13 3:24 PM님이 좀 예민하십니다.. 그정도면 애교로 봐주세요^^
11. 민들레 하나
'06.12.14 12:17 PM현직 의사인 제 시부모님도 그러십니다.
아기가 어릴 땐 저도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4살정도 되니까
그냥 편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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