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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기가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고 자서...

| 조회수 : 11,80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11-16 09:18:00
뒤통수가 한쪽이 납작해졌어요..
지금 백일 지난지 얼마 안된 아기구요..
어떻게 해주어야하나요?
나중에 좀 크면 동글해질까요?
제가 심하게 뒤통수가 절벽이라 ..ㅠ.ㅠ
아기가 닮을까봐...ㅎ
처음 태어났을때는 이리저리 돌려서 재우고 했는데...
이젠 목을 가눠서 그런지 다른방향으로 돌려놔도 소용이 없네요..
어른들께선 나중에 동그래진다 하는데...정말인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굴뚝마녀
    '06.11.16 9:31 AM - 삭제된댓글

    아기가 고개를 한쪽으로만 돌리고 잔다면 꼭 사경 검사를 해보세요.
    이미 하셨다면 다행이구요. ^^
    검사는 별 거 아니고 정형외과에 가서 해보시면 돼요.
    아닐 확률이 99%지겠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곤란해지니까요.
    목에 멍울이 잡히기도 하고 안 잡히지만 사경인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머리 모양은 대체로 유전인 것 같던데 가끔은 엎어재워서 예쁘게 만들었다는 분도 계시던데요.
    6개월 지나서 엎어 재우시면 어떨지요?

  • 2. heartist
    '06.11.16 9:36 AM

    머리를 돌려 놓으시고 반대쪽에 어른 배게나 큐션을 놓아 고개를 못 돌리게 하세요
    저도 이리저리 굴려 예쁘게 만든 케이습니다, 부모 둘 다 뒤통수 별루 거든요
    위에 애들은 엎어 놓아도 잘 잤는데 막내는 엎기만 하면 난리를 쳐서 옆으로 이리저리 굴려 주었더니
    지금도 옆으로 잘 자요 머리가 동그라니 바로 누우면 불편해 하더군요

  • 3. 뽀하하
    '06.11.16 10:12 AM

    울아들도 그때쯤 한쪽으로만 고개돌리고 자더니 정말 삐딱..하게 납작했어요...근데 누워만 있던시기 지나고 크고나니 동그래지대요...그래도 잘 만져보면 약간 삐딱하긴해요.....뭐...누구나 약간씩은 삐딱 하잖아요..^^ 잘떄 다른방향으로 돌려놓으시고 아기가 고개 못돌리게 쿠션으로 막으세요...

  • 4. anasta
    '06.11.16 11:02 AM

    그냥 얼굴만 반대로 돌리지 마시고 위 아래로 바꾼 후(아기를 180도 회전, 머리쪽을 발쪽으로) 고개를 돌려보세요. 아기들은 자면서도 햇빛쪽으로 자꾸 얼굴을 돌린다고도 하는데, 위 아래를 바꾸지 않고 머리만 돌려놓으면 다시 빛쪽으로 얼굴을 돌리느라 방향을 바꾼다고도 하거든요.

  • 5. 강애일
    '06.11.16 11:21 AM

    우리 큰애가 그랬어요. 정형외과 에서는 사경이라고 하드만요 6세까지도 사진 찍은걸 보면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는 경향이 있드만 지금은 괜찮아요. 잠 잘때마다 신경써서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주시면 되던걸요 저희애는 멍울도 있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런 고민을 했었나 싶어요
    저는 수건을 받혀주었어요 목이 돌아가지 못하게, 머리 모양은 유전이 맞는것 같구요

  • 6. 달빛한스푼
    '06.11.16 11:52 PM

    저도 애기낳고 한달 정도 지나서 아기가 자꾸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고 자서 증상을 찾아보니 사경이
    그런 증상이라고 하길래 깜짝 놀라서 소아과를 찾아갔었지요. 그랬더니 소아과에선 재활의학과
    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한달정도 아가 앞에서 손뼉쳐보질 않나 손가락 두개를 세우더니 눈을 향해
    찌르는 시늉을 해보질 않나~ ㅎㅎㅎ 이상한 이야기만 잔뜩 듣고 덜커덕 겁먹고 온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다른 큰 병원에 갔더니 사경은 아닌데 아기가 한쪽으로만 자려고하면 낮잠 시간에
    엎어놓구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멀쩡하게 잘 자랐습니다.
    제 딸아이는 머리가 앞,뒤,옆 다 짱구예요. 전 완전 납작 뒤통수고요.
    전 두상에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요. 나중에 가만 보니 딸아이가 아기때부터 머리를 바로 놓으면
    꼭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잤었거든요.그것이 아마도 자기 뒤통수가 짱구라 바로자면 불편하니까
    옆으로 돌렸었던거 같아요. 전 반대로 친정엄마가 옆으로 돌려놓으면 꼭 바로 누워잤다네요.
    지금도 처음에 잘땐 꼭 바로 누워자요.
    엄마가 공들여서 잘때마다 옆에 지키고서 옆으로 돌려서 재우지 않고서는 두상을 이쁘게 만든다는건
    힘들것 같아요. 그냥~ 아기가 편하게 자는게 제일 좋겠죠.

  • 7. 효원맘
    '06.11.17 3:33 PM

    아무리 노력해도 안해도 집안 식구 누군가를 닮아요. 저희 아이들을 보고, 이웃에 아이들을 보니 그렇더군요. 편하게 잘재우시고 예쁘게 키우세요. 건강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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