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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우리집 꼬맹이
아기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울집 꼬맹이는 짧은 단어조차도 전혀 안하는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엄마 아빠는 지가 기분이 좋으면 하고 안그럼 하지도 않구요
이때쯤이면 맘마 물 싫어 뭐 이정도는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지금 울집 꼬맹이 표현은 밥먹기 싫으면 손으로 밀치고 물마시고 싶으면 식탁에가서 물컵을 향해 손만 뻗치고 있고........
그럼 제가 가서 물컵을 가리키면서 물 이라고 몇번 반복해서 말해주고....... 말귀는 알아듣는것 같은데......
사진과 같이 있는 단어장도 읽어 달라고해서 읽어주기도 하고 동화책은 아직도 관심이 없는건지 한번씩 혼자서 보는거는 같은데
읽어주려고 하면 책장만 빨리 넘기라고 하고.......
아기랑 둘이만 있다보니 말하는 횟수가 적어 더 늦는건지....... 휴~~ 초보맘이라 이것저것 걱정이 되네요
늦는 아기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엄마인 제가 제대로 아기에게 못해줘서 그런가 싶어 죄책감만 생기고...... ㅠ.ㅠ
선배맘님들 자녀들은 어떠했나요?? 저에게 어떻게 하라고 조언이라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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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울클레
'06.11.15 4:00 PM여기, 21개월 향해 가면서 아빠소리도 안하는 녀석 있습니다. 엄마소리도 한 10번 들어봤나?
어쩌다 기분 좋으면 아빠 소리 합니다.
근데 제가 별로 걱정을 안하는 이유는 큰놈도 말이 느렸구요. 제가 4살이 될때까지도 말을 거의 못했답니다.^^ 그래서 얘는 설마 4살 전에는 말하겠지 하고 있네요.
그리고 확실히 아들은 딸과 달라서(저희집 이야기) 행동이 먼저 나가네요. 울 둘째도 책장만 빨리 넘기고 밥주면 고개 확 돌리고. 맘에 안들으면 손으로 쳐내고.....
그러다가 자기 기분나쁘다고 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있고....(ㅎㅎ. 아들아, 그런건 사춘기때 해야 하지 않겠니?)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 아이가 지극히 정상인 것 같은데요.ㅎㅎ. 뭘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이 시기가 다시 오지 않으니 아들과 즐겁게 지내세요.^^2. 오이마사지
'06.11.15 4:27 PM울 딸래미도 18개월무렵부터 말을 조금씩 했어요..
그 전에 엄마,아빠..도 어쩌다(?) 했구요...
그냥..어..어..어.... 이게 다 였어요...ㅎㅎ
엄마,아빠를 시작으로 말문트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25개월)
말을 어찌나 빨리 하는지..알아듣는말은 대충 알아듣고...
무슨 중국어처럼말하는건..그래..알았어..그러면서 받아주고 있거든요... 좀 시끄러워요...ㅋㅋㅋ
조금만더 기달려 보세요....^^3. 히로짱
'06.11.15 7:37 PM호호 남일같지 않아서요 우리애는 27개월까지 엄마 아빠 이게뭐야 밖에 말 못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말을 술술 하는데 너무너무 놀랐다니까요 지금은 제발 말좀 쉬어줬으면 할 때가 있어요 한 30개월까지는 여유있게 기다려 보세요
4. sunflower
'06.11.15 8:40 PM우리 아들녀석...23개월 들어가는데 엄마,아빠 정말 간혹 가다가 합니다. 녀석보다 2,3개월 늦은 아이들도 아빠,엄마 정도는 자주 하던데...게다가 말귀도 좀 못 알아 듯는듯 하여 아동발달센터에 상담 받았더니 언어가 7,8개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초보맘인지라 언어이해,능력이 떨어지면 나중에 학습하는데 지장있을것 같아서 센터다니면서 일주일에 세번정도 수업들어요. 선생님하고 놀면서 언어자극 받는거죠~ (아직 어린데 극성이다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수업들으니 전보다 옹알이라고 해야하나? 중얼중얼 중국어? 하는 횟수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해력도 좀 늘어가는것 같구요. 참고하세요.
5. Nancy
'06.11.16 2:16 AM이제 40개월 된 우리딸은요...
20개월에 "아빠"를 처음 했어요. 그 애 태어나서 조리원 있던 3주 이후로 아빠가 매일 목욕해줬거든요. 그런데도 "아빠"소리를 못하고... 20개월까지 할 수 있는 말이 "엄마"와 "맘마", "어어.." 그런 정도였어요. 정말 많은 책을 읽어주고, 책도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사과"라든가 그런 한단어짜리를 말하는 단계가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 걱정되고 두돌무렵에는 상담도 받았거든요. 말보다 행동이 편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지만, 다 알아듣는다면 조금 늦어지는 것 뿐이라고...
그런데 두돌이 지나면서부터 바로 문장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30개월 넘어서면서 수다쟁이가 되었구요. 요즘은 온동네에 소문난 "말 잘하는 네살짜리"예요.
우리 동서 보니깐 아이가 신생아시절부터 데리고 다니면서 "하늘을 봐. 아주 파랗지?", "이건 사과야. 빨간 색이지?" 그러면서 말을 많이 하더니... 정말 아이가 말이 빨랐어요. 20개월도 안되어 "큰엄마, 큰아빠 언제 오세요?" 등... 깜짝 놀라게 했었어요. 엄마가 말을 많이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6. 현서,채윤맘
'06.11.16 11:51 AM경험으로도요.. 크게 걱정하실건 아닌거 같아요...
울 현서도 두 돌때까지 거의 엄마,아빠 수준으로 말하다가 갑자기 말문이 확 틔여서는...
별 말을 다 하더라구요.. 저걸 어떻게 참고 살았나 싶을정도로요....
근데 둘째녀석은 위로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지금 14개월인데요..
엄마,아빠는 물론.. 이제 문장으로 말을 합니다.. 물 주세요.. 이정도요..
제가 하는 말이나 언니가 하는 말도 불분명하지만 따라하고요..
남들이 다들 깜짝 놀라지요...
큰 녀석이 하루종일 집에서 심심하니까
동생붙들고 종일 떠들더니..
말을 많이 해주면 도움이 된다는게 맞나봐요..
조만간 질문을 너무해서.. 대답해주기가 귀찮은(?) 날이 올꺼에요... ^^7. 햇살반짝
'06.11.16 1:01 PM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늦어도 괜찮다는 말 듣고 있었던 아는 애는 지금 5살인데도 엄마 라는 말 한마디 합니다. 언어 치료 겸하는 유치원보냅니다. 뭐든지 일찍 알아봐야 좋지 않을까 합니다.
8. 가은맘
'06.11.16 10:46 PM그러게요~~ 사진도 안보이고 어수선한게 개편전이 훨씬 보기 편하던데.
개편후 넘 산만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