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 오는 길에 남편이 한 얘기 입니다..
"그런데??"
이게 제 반응이었죠^^
살포시 손에 들려 있는 빼빼로 한상자...
흐미 이쁜것...
뽀뽀 한바탕 해 줬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저희 집은 안팎이 바뀌었습니다..
잔정많은 남편과 무뚝뚝의 대명사 마눌...
음식 못하는 마눌을 타박않고 이뻐 이뻐 하며 살아가는 남편이 고맙고 기특하여 만들었답니다..^^
겨울에 입술트지 말라고 만들어준 립밤과
족욕할때 넣으라고 만들어준 바쓰붐...
그리고 빼빼로^^
그런데 빼빼로 저거이 비누라서요
저거 먹으면 입에 거품 물게 되더라는 후문이 있답니다...
음식은 못해도 이렇게 애교부리면 이뻐라 할까나요^^
ㅋㅋㅋ
뷰티란에 올린 립밤은 오늘 남표니를 위해 만든 것이 었다는...
그럼 날아오는 돌을 피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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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갸~빼빼로 데이래....
사랑받는 숲속나무 |
조회수 : 1,04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1-10 2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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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환맘
'06.11.11 12:10 AM저 빼빼로가 비누라니...키톡에 올리셔두 되겠어요^^ 넘얘뻐요
2. 오카리나
'06.11.11 12:36 AM크~엌~ㅡ.,ㅡ;;
몰래 한개 집어먹고 입에 거품물뻔 했습니다 ㅎㅎ
사랑이 가득담긴 선물이네요^^3. 사랑받는 숲속나무
'06.11.11 11:09 AM주문쪽지 보냅니다 확인해주세요
4. jiniyam05
'06.11.11 12:27 PM넘 부러워요~ 전 빼빼로만 그냥 만들어서 손에 지어줬었는데...
울 신랑 워크샵갔다 지금 오는 중이래던데...혹시 빼빼로 오백원짜리 한상자라도 사올까요? ㅜ.ㅜ
기대 않고 맘 비우고 있습니다. ㅋㅋ5. 마뇨옹
'06.11.11 5:22 PM세상에 세상에...저거이..................비누요???!!!!
오..기발해요!!!!!!!6. 짱가
'06.11.11 8:56 PMㅎㅎㅎ... 나무님.....우찌저리 기발한 생각을 하셨대요~~~
진즉알았음 나도 레드팜도 받았겟다.... 흉내라도 내볼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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