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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4개월 소리를 너무 질러서 제가 두통증세가....어떻게 해야하죠?
옆에서 서준이가 소리를 너무 질러서 우울한 서준마미입니다.
돌 지나고 확 변하는 아이들 있다고 하던데......
서준이가 그런 case 같아서 요즘 맘이 아프고 우울하답니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이 돌 지나면 남자아이들 조금씩 과격해지고 산만한 것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돌 지나서 변하더라구요~
또한 걷기 시작하니 보이는 세상과 눈높이가 틀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당연히 활동량이 늘고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 많아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언가를 하다가 안되면 소리를 조금씩 지르더라구요~
블럭을 가지고 놀다가 안되거나,
책을 보다가 마음대로 책장이 안 넘어가거나,
또한 자기가 가지고 놀던 물건이 쇼파 밑으로 들어가면......
정말 이 정도 였어요.
그런데 1-2주 전부터 무척이나 심해졌어요.
무조건 소리를 지릅니다.
지금도 볼풀에서 놀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아요.
저 어떻해야 하죠?
그냥 잠시라고 하기에는 점점 소리 지르는 횟수나 목소리가 너무 커져서요.....ㅠ.ㅠ
지금은 무언가의 의사표현이기 보다는
무조건 소리 지르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왜 그런 거죠?
달래도 보고,
눈을 마주보고 안된다고 말을 해 봐도 전혀 나아지질 않아요.
저희 시어머님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표시라고 조금 지나면 괜찮다고 하는데,
2달 이상 저렇게 점점 심해져서 고민입니다.
어머님은 무조건 서준이 맞혀주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소리 지르면 다 자기 뜻대로 된다고 생각해서 더 심해지는 것 같거든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아이들 문제가 아니라 다 엄마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시청했는데.....
제가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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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아지똥
'06.11.6 2:58 PM각각 아이들이 엄마들 싫어하는 행동으로 반응하는거 같아요.
우리딸도 소리 지르고 때리는 척하는 행동 하거든요. 그럴땐 그냥 무반응이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서서히 그렇게 행동하는게 줄어든다고...그래서 지금도 아이가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하거나 반응을 하면 모른척,안보는척 해요..^^;2. 쩐
'06.11.7 12:31 AM저희 아기도 14개월 인데요.. 돌전에 그렇게 소리를 질렀어요. 식당가면 식당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ㅠ.ㅠ 마트 가서도 소리 지르고요..특히 자기보다.. 몇개월 느리거나.. 몸집이 작은 친구들을 보면 소리를 질러서.. 게네들이 울면.. 그 앞에서 더 크게 지르고 그랬지요..
구래서 한동안. 저는 바깥 출입도 안했답니다..ㅠ.ㅠ
집에서도 종종 소리 지르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저와 둘이 있어서.. 구냥 참고 있었어요.
아기 키우는 선배 언니들께 물어보니.. 그냥 한때라고.. 저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해서..
걍 냅뒀더니.. 이제 소리 지르는건 거의 없어졌는데요..
이제 식구들을 뭅니다..ㅠ.ㅠ
소리 지르는것보다 더 무서워요... 혹시 어디 놀러갔다가.. 친구들이나 형아들 물까봐서.. 심히 걱정 되구요..^^;;
시간이 지나면.. 서준이는 나아질 거예요. 걱정 마세요.3. 홍이
'06.11.7 9:04 AM우리 작은애가 큰애를 무는데 정말 혼내도 안돼고..,,나중엔 최후의수단으로 같이 물었어요 (정말 무식하죠)
쎄게.
자국이 날정도로.,,그랬더니 요즘엔 안물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