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민은 했더랍니다. 정사이즈를 사야할것인지.. 한치수 크게 사야할것인지를요..
한참을 고민하는 사이트에 별표로 주의 사항이 써있더군요.
"허벅지가 굵으신분은 "꼭" 한치수 큰것으로 주문해주세요..."
전 어떻게 했을까요?
당연히 한치수크게 주문을 했더랍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지가 오던날...
신나게 택배를 풀어서 바지를 입는데 어~ 이건 아닌데.. 싶더군요..
정사이즈를 샀더라면 훅도 안잠길뻔했다는...
어쨌거나 입고서 tv보는 애들한테 자랑질을 했더랍니다..
나 : "**아~ 엄마 좀봐봐. 이뻐? 이뻐? 많이 이쁘지?"
**이 : " 음~ 이뻐(tv에서 눈도 안돌리고..)
나 : "**아 엄마 좀 보라니까~ 이쁘냐구?"
**이 동생 : "어차피 엄마는 안이쁘다고 하면 괴롭힐꺼잖아~"(허걱)
**이 :"맞어, 엄마는 안이쁘다구 하면 울꺼잖아~"
**이랑,**이 동생은 4살 5살이랍니다..
전 어쩌면 좋지요? 대략 남감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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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키니를 입었습니다..
뽀뽀리맘 |
조회수 : 2,42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11-02 2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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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eresah
'06.11.2 9:46 PM애들 넘 귀여워요. 5살 울아들은 저번에 새 옷 입고 보여줬더니 '엄마 섹시해'그럽디다
섹시한게 무슨뜻인지 알아? 그랬더니 예쁜거래요 쩝~대체 어서 들은건지....2. 세희
'06.11.2 9:59 PMㅋㅋㅋㅋ
저도 오늘 스키니 입고 나갔었는데
바삐 나가느라 신발을 굽 전혀 없는걸 신었더니
쇼윈도에 비친 아의 숏다리...
얼른 집에 뛰어가고 싶었다죠3. 선물상자
'06.11.2 9:59 PMㅋㅋㅋ
전 인터넷으로 옷 못사요..
2치수 높게 사두 안들어가는..
저주받은 허벅지 땜시 ㅠ.ㅠ
츄캬츄카~이쁘게 입으세요~~~ ^0^/4. 김민지
'06.11.2 10:25 PM몹시 부럽삼...
스키니는 꿈도 못꾼다는....
근데 자꾸 스키니만 눈에 들어온다는...5. 강아지똥
'06.11.3 10:31 AM오호호~
사진도 함께 첨부해주심 좋았을텐데...
예쁘게 입으세요.스키닌 부츠와 함께 코디하면 예쁘더라구요.6. 뽀뽀리맘
'06.11.3 10:45 AM저도 무릎이 아파서 높은 구두를 못신는데요. 낮은 구두랑 신으니까 다리가 너무 짧아 보인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제가 한번 과감히 사진한방 올리겠사옵니다.. 기대하시라~~ 커 밍수~~운^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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