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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가 다른애를 물었어요.ㅜㅜ

| 조회수 : 95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0-30 21:19:25
일주일전에 울애얼굴에 이빨자국 선명하게 얻어 오는바람에 온가족이 난리났었는데
그걸로 선생님한테 전화까지 하고.....암튼 울집에서 굉장히 쇼킹이었어요..ㅋ

근데 오늘 어린이집에 갔더니 글쎄 이번엔
울애가 다른친구를 물어놨데요.

너무 놀라서 내귀를 의심했지만 선생님이 거짓말하실리도 없구....
차안에서 애한테 물어보니 진짜루 물었대요.
우리애 물려왔다고 난리치다가 울애가 물었으니 얼굴을 들수가 없어요..증말

친구가 자기를 밀어서 자기도 물었다는데....일단 혼은내놓고
물면 안된다고 단단히 일러놨는데.."엄마 다른애도 나 문단말이야"
"그래도 절대 물지마"

참 물린애한테 미안하고 엄마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고.....

울애는 정말 순해서 늘 걱정거리였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ㅋㅋ

이럴땐 어찌해야할까요...다시 친구 물까봐 걱정되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꾸자꾸행복해
    '06.10.30 10:29 PM

    같이 약 사서 그 아이에게 주는 방법도 좋은 거 같아요...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구요...
    대응 방법도 설명해 주심이 좋죠...
    나 밀지 마!! 라고 얘기하게요...
    몇살인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말하면 놀라서 담엔 잘 안 밀더라구요.. ^^
    그런데 그 어린이집에서는 그런 물린 일들을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2. 홍승희
    '06.10.31 9:57 AM

    그게 말이예요..안 물던 애도 몇 번 물리다 보면 물게되서 어린이집 반 전체가 물고 물리게 되기도 한데요.
    제 아이도 어린이집 처음 갔을때 그런일이 있었는데, 한두주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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