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이번 추석에 바지락을 캐러 가셨다가...
얼만큼을 캐 오셨는지...가지러 오라고 하셔서..벼르다 다녀왔습니다.
한 5k정도 주신거 같아요...자잘하면서 통통한 알들이...
따로 깐 조개도 주셨구요. 건..지금 냉동에서 풀리면 소금에 버뮤려 놓을까 생각중입니다.^^
저희는 바지락 볶음(매운 홍합처럼)도 잘 해먹고 조개 국이나 찌게도 좋아해서 한동안은 푸짐히 먹을꺼 같네요...
작년에 바지락 캐오신다며..추석날 절더라 5시까지..집에 있다가 가라고 하셨을땐..
좀 짜증이 났어여. 잘해주셔서 그런가..시집온 첫 명절에..것두 저희가 9월10날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였거든요.
엄마랑 남동생만 있는 집에 빨리 가고 싶어 안달이었지요.
그러다가..캐오신 바지락을 보면서...
다음엔..나도 같이 가야지 하다가..
올해 같이 가자시니..아~ 나도 친정 가고 싶은데 이러믄서 짜증이나고..
마침..신랑이 몸이 않좋아 작년 보다도 일찍 친정에 왔지요...
캐오신 바지락 가지러 오라실땐...에구 귀찮아 하다가..어제 가서는 이리 자잘한 애들 캐시느라..힘드셨겠다...하고 또..다음엔..같이 가야지..
비단, 바지락만이 아니구요.
고사리 캐러도 가시고...이건..꼭 가야지 하고 또..막상은 ㅠㅠ
간사한 며느리여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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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댁에서 바지락을 가져왔어여
김명진 |
조회수 : 1,08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10-25 08: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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