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싸이트로 가라고 하지마세요 제또래가 많으실것 같애서...^^;;
제가 70년생이죠 그러니깐 37세.... 지금은 지방에 살지만 고등학교때까지 부산에서 태어나서 자랏어요 제가 찾고 싶은 친구는 초등학교때 친구랍니다. 근데 미안하게도 이름이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요 삼화? 엿던것 같기도 해요 -칭구야 미안해-
제가 초등학교를 부산에 반여초등학교를 다녓어요 이친구랑은 4,5학년때 까지 엄청 친햇던 친구예요
반여동2동? 에 버스 정유장에 목욕탕이잇어죠 그옆에 삼화표구사라고 잇엇는데 그집 딸이엇어요 사실 삼화라는 이름도 삼화표구사는 확실하게 생각나서 이름도 그렇게 기억해요 삼화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제가 어렷을때 기억을 잘 못하네요
이친구한테는 남동생이 둘이고 부모님이 계신데 그때 친구가 여기는 큰아빠네라고 들엇던것 같애요 근데 어린맘에 엄마아빠라고 부르니 뭐 그런가보다 라고 햇죠 방과후에는 꼭 들러서 놀다가고... 제가 이친구를 참 좋아햇던것 같애요
그러다가 5학년초? 인지는 기억이 가물한데... 수영쪽으로 이사를 간다는 거예요 충격!! 이엇죠
그때는 송별 파티라는것도 몰라서 선물도 준비못하고 그냥 친구랑 헤어졋어요
그리고 얼마 안잇어 그 친구가 전화를 햇던가? 그러고 얼마후에 놀러를 온거예요 저희 집에요...
근데 그당시에 제가 알약을 참 못먹엇어요 알약 하나를 먹을려면 물끓이는 큰 주전자 하나를 마셔도 그 알약 하나가 안넘어가는거
예요 제가 지금은 땅만 넓은줄만 알고 살지만... 어렷을때는 무진 몸이 약해서 약을 달고 살앗거든요
저녁을 먹고 알약을 한번에 삼킨 날은 컨디션이 좋은데 이사가고 첨 그친구가 온날이 제가 약을 못넘기고 한 주전자를 마셔도 그대로인 날이엇죠 근데 친구가 미리 연락을 안하고 왓던가? 그랫던거 같애요 그러니 약도 못먹고 잇던 참이니 기분이 무진 안좋은거죠
친구가 왓는데 제가 기쁜 내색도 없고 사실 속으로는 좋아햇지만 내색을 할 기운이 없엇어요 엄마가 핫도그를 사오셔서
그 친구한테 먹어라하고 니가 줘라 해도 무뚝뚝하게 " 자 핫도그먹어라" 그 한마디 나머지는 그냥 티비만 보고....
그러니 그 친구가 얼마나 무안햇겟어요 그친구말고도 다른 친구가 한명인가? 더 왓엇는데 그러고는 인사를 제대로 햇는지 안햇는지 그건 기억도 안나네요 그 이후로는 연락이 없엇어요
이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래서 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반여초등학교로 전화를 해서 알아보니 이름도 정확치 않고 오래되서
기록도 없다네요 정말로 보고싶고 지금 만나면 그때 몇십배로 잘해주고 싶어요
칭구야 이름 모른다고 섭섭해 말고 만약에 니가 이글을 보거나 부산 반여동에서 삼화표구사를 한 집 식구를 아신다면 꼭~~
연락 주세요 제 이름은 김 희 숙 이랍니다. 혹시 은주는 기억하니?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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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찾고 싶은 친구가 있다~~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
조회수 : 1,29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0-22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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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6.10.23 8:33 PM전 오래동안 친하던 중2때 제 짝을 찾았는데요.
그 남동생 이름을 알고 있어
114로 전국을 뒤졌죠 ^ ^
생각보다 모두들 낯선 저에게 전화로나마 친절히 답해 주더군요.
결국에는 그 친구가 살던 아파트에 딸이름을 기억하고 있어 수소문해서 이사 간 곳을 알았죠.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0.24 9:57 AM찾으셧다니... 좋으시겟어요 근데 요즘은 표구사가 없잔아요 저도 114로 알아는 봣지만 못찾앗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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