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주 해비치콘도 어떤가요?

| 조회수 : 3,24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0-19 22:59:18
11월 초에 친정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가는데요 숙소 문제 때문에 그런데 한화콘도에서 2일 자고 하루는 해비치콘도를 이용하게 될 것 같은데 이용해 보시분들 거기 32평 어떤가요?  답변 부탁합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년생맘
    '06.10.19 11:18 PM

    올 여름에 갔다왔어요. 표선이라고 중문에서는 좀 많이 떨어져 있어요.
    표선해수욕장이 있다고는 하지만 해수욕하실 것은 아니고...
    일단 시설은 좋아요. 식당은 있지만 전 이용해 보지는 않았어요. 깨끗하고 좋습니다.
    바로 옆에 제주 민속촌이라고 예전에 대장금 촬영했던 곳이 있어요. 유료인데 산책삼아 가보셔도
    좋을듯해요. 말그대로 민속촌이거든요. 걸어서도 가능한 거리에 있어요.

    32평부터 시작하지요? 아마 ....
    32평은 3가지 형이 있어요. 아마 프론트에서 알아서 배치해주겠지만
    미리 확인하고 선택하셔도 좋을 것같아요. 홈페이지로 확인해 보시면 좋구요.
    저희는 더블베드와 싱글베드하나인 원룸에서 잤는데 아이들이 침대에서 자고 싶다고 해서
    애들 아빠가 바닥에서 잤아요. 바닥은 원목입니다. 욕실은 고급호텔수준입니다.
    저희 방은 샤워실과 파우더룸이 있는 욕실이였습니다.

    이불과 베게 넉넉합니다. 식사하실 수 있게 기본적인 도구 있습니다.
    아직 만든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모든 도구가 깨끗합니다.
    전기포트있어서 커피 마시기도 편하구요.

    미리 말씀하시면 바다가 보이는 방도 예약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 방은 비스듬히 바다가 보이고 바로 민속촌이 보이는 방이였어요
    근데 앞에 해비치에서 건물신축을 해서 공사중이였고요.

    저희 아이들은 해비치 또 가고 싶어갑니다. 작년에 팬션에서 잤는데 거기보다 훨씬 좋다고
    다시 가자고 해요. 시설자체로만 보면 90점 이상주고 싶은 곳입니다.

    근데 단점은 관광지로부터 넘 멀다는 것입니다. 어딜 가든 기본적으로 차로 40분이상 나와야
    합니다. 주변에 민속촌과 김영모갤러리 정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성산포나 중문으로 가실려면 제법 거리가 되지요.

  • 2. 프리치로
    '06.10.20 12:04 AM

    저도 좋았어요. 시설도 참 좋고.. 제 생각엔 딱 집에 안가고 거기 살았으면 싶더라구요.. 조리해드실수 있는데 밑에 편의점 시설이 좀 부실했구요.. 동네 구멍가게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관광지랑 먼것도 단점이구요...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식당.. 횟집같은거였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거기..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기본적으로 시킨거 외에 사이드 요리가 참 많이 나왔구요..

    근데 관광지가 너무 멀어서.. 참 괴로웠어요...
    어디 가려고 하면 하루가 다 가버리는거 같은...그런 느낌..

  • 3. 커피커피
    '06.10.20 1:12 AM

    저도 해비치 리조트 자체는 맘에 들었는데.. 길에서 시간 다 버리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어느쪽으로 갈래도 일단은 30~40 분이니 .. 저흰 특히 아이들이(8살, 4살) 있는데 집에서는 늘 자기 카싯에 앉다가 렌트카에 뒷자리에 둘이 앉으니 엉겨서 뒤집어지고 차 타는 시간이 고역이었지요...

    그리고 해비치 식당은 그중 한식당이 제일 나았어요.. 양식당 아침메뉴 푸~~소리 나오구요...
    올여름 제주 여행 다녀오면서 다음번에는 한국콘도에서 자는한이 있어도 중문이 묶자~~고 다집했었습니다^^

  • 4. 김애경
    '06.10.20 8:25 AM

    관광지 멀다는 것 빼고 시설은 100점이구요. 휴식이냐 관광이냐를 가시기전에 결정하셔서 숙소 선택을 하심이 어떨지? 해비치리조트 후문 부근 횟집들 있는데요 4인기준 10만원 정도면 회를 맛있게 먹을수 있었던거 같구요...ㅎㅎ 아무튼 부러워요...좋은 추억많이 만들고 오세요!

  • 5. 제제의 비밀수첩
    '06.10.20 9:02 AM

    저도 부럽습니다. 짐가방에 묶여서라도 가고싶네요.

  • 6. 반얀트리
    '06.10.20 9:56 AM

    제주변에서도 갔다오신 분들이 리조트 자체는 다들 괜찮다고 만족하시던데요....^^

  • 7. 진정
    '06.10.20 11:55 AM

    자주 가는데요, 시설 깨끗하고 좋아요. 식당도 맛있습니다. 특히 전복들어간 미역국을 비롯 다 맛 괜찮아요. 문제는 위치입니다. 바로 앞이 바다이니 경치는 괜찮은데요, 주위에 위락시설 없어요. 밤되면 깜깜해요. 몇년전까지는 밤에 찾아 들어가기도 힘들 정도였어요. 렌트카를 꼭 하셔야 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793 뉴욕에서.. 가볼만한것들..??? 4 나야나.. 2006.10.21 1,274 4
19792 미래에셋.... 1 가을바람 2006.10.20 1,227 5
19791 용인시 기흥구에 고매동에 사시는 분 계신가여? 2 이뿐맘 2006.10.20 1,902 37
19790 어떻게 대처할까요? 1 몬내미 2006.10.20 798 3
19789 60세 친정아버지 보험들으려는데....도움주세요 8 뽀뺑마눌 2006.10.20 960 2
19788 웃어봅시다 (예문을 모두 읽어보세요) 23 영글이 2006.10.20 2,785 42
19787 장터에서 비비크림 판다고 하시던분 5 초짜주부 2006.10.20 1,808 40
19786 CF를 보다가.. 1 alavella 2006.10.20 1,854 8
19785 부동산거래시 이런 일이 생겼어요...도움요청합니다. 5 need 2006.10.20 1,963 2
19784 떠나볼랍니다...추천해주세여~ 2 둥이맘 2006.10.20 1,590 35
19783 꼭 가야하나요? 2 가람맘 2006.10.20 1,023 8
19782 TV에 나온 광진구 아파트 문의 2 잎새맘 2006.10.20 1,788 22
19781 쪽지가 안열려요. ㅠ.ㅠ 2 솜사탕 2006.10.20 1,174 7
19780 생활비 1 오오석 2006.10.20 1,635 6
19779 '윌' 드시는 분들.... 궁금한점 있어요.- 5 나야! 2006.10.20 1,811 6
19778 백일아가 키우기....문의드려여 10 로미 2006.10.20 2,024 20
19777 컴퓨터에서 중국어 쓰는 방법이 없을까요? 2 이운옥 2006.10.20 975 5
19776 축의금??? 7 best 2006.10.20 1,067 14
19775 cd를 베란다에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2 수선행 2006.10.20 902 8
19774 택배비를 3000원 미만으로 보내는법 12 popuri 2006.10.19 4,160 46
19773 메가패스 사용자분들 누릴껀 누리세요~ 3 구름 2006.10.20 1,215 10
19772 제주 해비치콘도 어떤가요? 7 김민정 2006.10.19 3,246 3
19771 가입인사합니다 8 통영의향기 2006.10.19 631 5
19770 가슴이 작아서 슬픕니다.ㅠ.ㅠ 16 뽀뽀리맘 2006.10.19 2,608 3
19769 Free Hugs 4 스폰지밥 2006.10.19 1,17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