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은 광명입니다... 직장맘이구요...
항상 바쁘고 쫓기면서 다니는데 막상 뒤를 돌아보면 허무하고 지치네요...
요즘 들어 부쩍 그래요...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런지,,,,흑흑
그래서 뭔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울컥,,,,
고심고심 생각해 보았는데... 갑자기 한지공예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토요일밖에 시간이 안날꺼 같지만,,,,
혹시 아시는분 있음,,, 회신부탁드릴께요.
한지공예 아니더라도,,,다른 방법으로 이겨낼수 있는지,,방법 아시는 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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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 배우고 싶어요...주저리 주저리
냠냠 |
조회수 : 1,9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9-04 1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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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찬영
'06.9.4 3:51 PM전 취미로 일주일에 두번 복지회관에서 한지공예 배우고 있는데요... 한지공예는 하루아침에 배울 수 있는게 아니예요... 종류도 무지 많구요... 인사동에 가셔서 작품도 보시고... 골격만 파는 작은 소품도 있거든요... 조그만것부터 하지만 잡념도 없어지고 아주 좋아요... 한지공예 배우고 싶으시다니 제가 더 방갑네요...
2. 플로네
'06.9.4 4:00 PM돈을 결국 보내셨군요..에구 아까워라..
동생분..그럼 못써요
생생은 본인이내고 형님같지도 않은데 왜 티비를 사라 마라입니까?
원글님..티브이값 돌려받아서 다행이고 그거로 원글님가족끼리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다 소용없어요 내자식 내남편밖에 없어요 남은 다 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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