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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나이들었다고 느낄때...
2.크리스마스 이브의 귀가시간이 초저녁일 때.
3.택시운전기사 아저씨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통할 때.
4.철 지난 옷을 입고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을 때.
5.노래방 선곡목록의 최신란에서 아는 노래를 찾을 수 없을 때.
6.<가요무대>나 <전국노래자랑>프로를 재미있어 할 때.
7.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 이야기가 들리면 귀가 솔깃해질 때.
8.군인들을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라고 느끼기 시작했을 때.
9.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온 여자들이 어리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 때.
10.위의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 할 때.
- [뭘사다먹지?] 오징어 먹물 어떤 상표.. 2021-01-29
- [요리물음표] 생크림과 휘핑크림에대한.. 2 2009-03-15
- [요리물음표] 튀긴콩 처치법 2 2006-08-28
- [요리물음표] 베이컨 떡말이..(간식.. 2 2006-08-02
1. 도그도그
'06.8.31 11:46 AM또 하나..군인아저씨가 너무너무 어리게 느껴질때........ㅠㅠ
2. 매직
'06.8.31 11:49 AM또하나 아기들이 이쁘고 귀엽다고 느껴질때
3. anf
'06.8.31 11:55 AM또 하나,
갈등의 원인이 한가지만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그중에서 자신의 것도 보여지기 시작할 때.4. anf
'06.8.31 11:59 AM또 하나,
자신보다 머리 나쁜 사람이 이해되기 시작할 때.5. mariah
'06.8.31 12:01 PM* 마트에서 식재료 사다가 모르는 아주머니와 자연스레 이야기 주고 받을 때
(그거보다 이게 더 좋아요, 이건 뭐뭐가 어때서 어떻구요..하고
모르는 아주머니가 좋다고 권해주시는 것으로 사기도 하고.. @.@ )
* 라디오의 흘러간 가요 프로그램의 노래가 귀에 착착 붙을때(특히 오후 네시쯤 하는)
(왜 나 대학때 듣던 노래들이 흘러간 가요로 나오냐구요... ㅠ.ㅠ )6. 하버드
'06.8.31 12:37 PM또 다른 하나,
사진이나 책을 볼때 머리보려할때,
줄넘기를 하기가 겁날때(요실금)....^^7. 김정희
'06.8.31 12:44 PM하하하 ~~~
맞다 맞아 ~~~~
시어머니가 같이 늙어가는 여자로 느껴질때.....8. 에셀나무
'06.8.31 2:03 PM예전에 알던 사람들의 근황이 궁금해 질때
9. 김수열
'06.8.31 2:03 PM인기있는 남자배우/가수를 더이상 오빠라고 부를수없음을 알았을때...
10. 써니
'06.8.31 4:33 PM더이상 긴생머리가 어울리지 않아 , 샵에가서 머리 숏컷으로 자를때..
맘은 20대이건 만 ..얼굴이 안받쳐 주어서 ...속상타...11. 칼라
'06.8.31 4:43 PM아이라인그릴때... 눈꼬리 치켜올려가며 그려야할때...
색쉬한 속옷을 보고 과연 입어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12. happyMOM
'06.8.31 6:00 PM길 지나다가 우연히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소스라쳐 놀랄 때...ㅠㅠ
13. 부침개
'06.9.1 9:02 AM노래 가사가 전혀 외워지지 않을때...
캐릭터티셔츠가 더이상 내옷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14. 초록물고기
'06.9.1 6:32 PM언제부턴가 가볍게 긁힌 상처에 약을 발라도 빨리 아물지 않을때, 상대방에게 질문을 해놓고 혼자서 딴 생각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아 ! !!! 나도 늙어가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