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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여름에도 뜨건운 국물이 생각나요.

| 조회수 : 1,42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8-31 16:06:57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제목에 쓴 것처럼, 저는 여름에도 뜨거운 국물 음식이 생각이 나요.
냉면은 그런대로 먹을만 하지만, 냉국수, 냉콩국수...
덥다고, 냉콩국수 먹으러 가자는 사람..은 밉답니다.

그런데, 참 희한한게,
콩국수는 못먹는 인간(저)이 집에서 콩물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저는, 여름에 땀을 뻘뻘 흘려도, 순대국, 설렁탕, 해장국..등 술안주가 땡긴답니다.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oco
    '06.8.31 4:15 PM

    저도 40대가 가까와지니 찬 국물 보다 따뜻한 국물... 냉 커피보다 뜨거운 커피가 더 좋와요
    나이 탓이죠 ㅋㅋㅋㅋ

  • 2. 유니
    '06.8.31 4:33 PM

    ㅋㅋ저도 그래요..여름아니라 사계절 내내 그렇죠..정말 40대 아저씨들 입맛이예요..순대국 해장국 설렁탕 다 제가 좋아하는 거예요..ㅋㅋ 거기에 메기매운탕 장어구이..버섯전골...이런거 너무 맛나요.
    그런데 미역국이나 된장국 같은 보통 식사때 국은 안 좋아해요..뭔 식성이 이런지

  • 3. 하버드
    '06.8.31 5:09 PM

    다이어트를 필요한 사람만 뜨거운 국물을 찾는줄알았는데요.
    국물을 찾아지는것은 나이때문일까요?
    어쨌든 따뜻한 국물이 얼큰한 전골이 찾아지더군요...

  • 4. 김영자
    '06.8.31 7:30 PM

    닉네임에 해답이 다 있구먼요.
    저는 쐬주 한잔도 못하는데 뜨거운 국물 좋아해요.
    나이가 들수록.
    밥먹을 때 국물이 좋지 않다고 하고,
    자기도 모르게 소금을 과잉섭취하게 된다네요.

  • 5. 새콤달콤
    '06.8.31 8:54 PM

    저두 냉면 별루예요... 뜨끈한 국물이 최고예요.. ㅋㅋ
    저두 해장국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나 술은 전혀 못합니다.

  • 6. 두문사랑
    '06.8.31 9:35 PM

    전, 김밥을 먹을 때 꼭 따끈한 국물이 있으면 ,,더욱좋아요.

  • 7. lyu
    '06.8.31 9:52 PM

    ㅋㅋㅋ
    엄청 더운 날
    냉동실에서 잘 숨겨둔 매생이로 국 끓였습니다.
    남편과 둘이서 시원타~~
    연발했지요.

  • 8. 플로네
    '06.9.1 9:20 AM

    이 섭섭한건 섭섭한거고 본인들 인생사는거예요. 나쁜짓한것도 아니고.. 동생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그냥 두세요.

  • 9. 민예숙
    '06.9.1 4:10 PM

    뜨거운거 먹으면 시원하지요~~~
    저도 뜨거운 국물을 좋아하는데
    이게 나이먹는 증상인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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