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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맴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4,99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6-19 15:04:40
울찐빵(26개월,여아..위엣 사진 보이시나요?) 돌 즈음부터
맴매에 대해..전문용어(?)로 체벌에 대해..망설여 왔슴다.
회초리 하나 장만해야지 생각만 하고, 아직도 집에 회초리 비슷한 것도 없어요.
때려 본 것도(키워주고 계신 외할매가 때린 건 잘 모르겠지만, 별로 안때린듯..)
애아빠가 두세번..엉덩이(손자국 남을 정도 한번)
전 세게 때린 적은 한 번도 없고, 저 스스로 스트레스 감당이 안되어
위협적으로 엉덩이 때린 적 한 두번.. 그게 다예요.

그래서 인지 찐빵은 고집이 좀 센 듯 합니다. 순하단 소리는 듣지만..
나중에 버릇없다고 부모 욕먹을까 걱정도 되구요.
주위에 비교 대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구요.

뜻대로 안되면 눈물과 울음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 시기..
요즘 부쩍 맴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는데,
어젯밤 제 띠동갑 막내고모랑 채팅하면서 생각한 결론은
가능하면 맴매를 안하는게 좋을듯 싶었습니다.

충분히 말귀를 다 알아듣는 세 살...
찐빵이 구김살없이 제가 바라는 성격 좋은 사람으로 크길 원한다면,
맴매보다는 대화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아..그런데, 문제는 아이 성격을 위해 부모 성격이 다 망가질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찐빵 성격을 위해 제가 정신수양까지 해얄것 같아요 흑.
일관성 있게 대하는게 가장 중요하다죠?
일관성 있게 쭈욱 맴매하는 것도 힘들고, 대화를 하는 것도 힘들고
맴매 아예 안하고 키우시는 분..어떠신가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걸작품
    '06.6.19 3:31 PM

    우 너무 귀엽네요. 헌데 성경에는 매를 아끼면 훗날 부모가 부끄러움을 당한다고 말하고 있슴다.

  • 2. 돼지용
    '06.6.19 3:50 PM

    맴매와 관계없이 ^^
    정신수양 얘길 벌써하시다니요.
    아직 시작도 안했답니다.
    십년 후에는 정말 정신 수양이 필요해져요.
    우리들 다 그러고 컸겠지 생각합니다.

  • 3. 지원
    '06.6.19 4:07 PM

    양볼이 발그레한게 너무 구엽네요 고집은 있어보이궁^^
    되는거야 안되는거 해야 하는거야 그렇지 않은거에 대해서
    엄마가 일관성만 가지신다면 매를 안들어도 되지싶어요
    전 그걸 놓쳤어요 흑흑흑

  • 4. 초보주부
    '06.6.19 4:10 PM

    저도 고민이 많고 맴매도 해봤는데... 한번 손을 대니 매일 손 댈 일이 생기더군요...
    아이는 엄마 손이 올라갈때까지는 말을 안듣고 버티고 손을 올린 엄마 맘은 내내 아프고...
    결국 제 맘부터 다스려야겠다는 결론으로 돌아설수 밖에 없었습니다...

  • 5. 윤은지
    '06.6.19 4:11 PM

    전 3살,4살을 키우고 있는데요...무진장 많이 맴매 했지요....그려면서도 항상 반문합니다..내가 잘하고 있는가하구요...맴매는 엉덩이부위로 정하고 때릴때도 잘잘못을 얘기하고... 매매는 꼭 필요한데..문제는 빈도수이겠지요....남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할때는 꼭 행사해야한다고 저 나름 정하고 있답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쳤는데요 부모가 방치한다면 ..아이 망치는 지름길이겠지요. 세상에 무서운게 없는 아이가 되겠지요. ....아이 잘 키으는게 가장 힘든일 같에요.

  • 6. 풀삐~
    '06.6.19 4:21 PM

    요즘엔 애들이 다들 개성??이 강해선지 하나둘이라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대부분 고집들이 쎄요..저도 거의 매를 들지않고 딸아이를 키웠어요.. 나름 고집도 쎄지만 그래도 타이르면 어릴때부터 말귀를 알아듣더군요.. 엄마가 이건 안된다!!하면 그래도 조그만 게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그래~엄마 그럼 이담에 사줘..해줘.."하고 자기 스스로 타협안을 찾더군요.. 하지만 정말 떼를 쓰는 게 심하다던지..버릇이 없다든지 히는 건 원칙을 세워놓고 따끔하게 고쳐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매보다는 칭찬을 해주면 훨씬 좋아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요.. 그래서 저도 요즘엔 칭찬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 7. 돌아온하늘아래
    '06.6.19 4:34 PM

    아주 어릴때부터 너무 엄하게 키웠답니다....ㅡ.ㅡ;;;;
    말이 엄하게지 엉덩이가 회초리자국이 빨갛도록 때렸지요....
    대신 막무가내로 아무데나 안때렸어요.엉덩이만....군밤을 준다던가 얼굴을 때린다던가는
    절대 안했어요~~~
    거짓말/친구에게 돈빌려 쓴일(이건 능력도 없으면서 돈빌리는 습관잡느라)
    /아이선배의 강요로 빵집서 빵훔친것==>돼지저금통에서 돈꺼내는일도 그선배로 인해 배움..ㅜ.ㅜ;;)
    규칙을 정해놓고 ....
    사람으로서는 해선 안될일을 하면 바로 처벌(?)을 했어요
    눈물 쏙 빠지도록............
    조금은 후회스럽긴 하지만 밖에 나가 애들 참 바르게 키웠다는 말 듣는다던가
    애들 스스로도 엄마가 무섭게 안했으면
    지금의 자기들이 없었을거라고 할때 속으로 많이 울고 미안해 했어요~~
    가슴은 지금도 찢어지도록 아프지만 사춘기도 무난하게 지나가고있고
    대화를 참많이하고 함께 여행가는거 좋아하고 학교에서 있었던일 말해주고
    재미난 유머 있으면 어김없이 졸려하는 엄마 깨워가며 들려주니
    한없이 기쁘기도 하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엄마를 무서워해서
    외출했다가도 해지기전 돌아오고
    심부름등은 엄청 잘하지요....
    일장일단이 있는듯합니다.....

  • 8. 비비아나
    '06.6.19 4:58 PM

    ㅎㅎㅎ
    너무너무 귀엽네요.
    근데 만만찮아 보이는 전 눈매는?
    전 체벌 찬성이예요.
    어려서 체벌로 아이를 다스려 기본을 잡아놓고
    이야기가 통할 나이가 되면 대화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손으로는 때리시면 안되고 정해진 매로 정해진 부위를...
    근데 아까와서 때리실 수 있으실란가...

  • 9. 프리치로
    '06.6.19 5:01 PM

    두아이를 다르게 키웠답니다..큰애와 둘째아이는 솔직히 입장도 다르긴 한데요..
    큰애는 맴매를 들었고 작은놈은 안들고 키웠지요..
    다 큰건 아니고 지금 8세와 10세인데요..
    10세 큰놈은 '모친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 착한 녀석인데..
    둘째놈은 너무 막무가내에 떼도 많이 써서 특히 밖에서 괴롭습니다..
    큰놈이 그맘때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작은녀석은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하네요..
    요즘 맴매를 살짝 들어보고 있는데.. 진짜 모기가 왔다가듯 몽댕이가 손바닥을 지나가도
    데굴데굴 구르면서 손가락 뿌러졌다고 사람쳤다고 난리라...-_-;; 정말 괴롭습니다..

    맴매도 적절한때에 적절하게 써가며 키워야 할거 같아요..

  • 10. 돌아온하늘아래
    '06.6.19 5:15 PM

    아이고....맴매 얘기에 흥분이 돼서 주절주절 제 얘기만...
    자랑할것도 엄씀서....m,m
    애가 느무느무 꺔찍허요~~~
    볼때기에 뽀뽀를 마구마구 해주고싶은 충동이.....
    울 애들은 지에미가 너무 들들 볶아서리 삐쩍 곯았다는...ㅠ,ㅠ
    엄마의 사랑이 볼에가 잔뜩 담겨있어서
    이뿌요~~~~~~~~~~~~~~~~~

  • 11. 셜록홈즈
    '06.6.19 5:25 PM

    어릴때일수록 그물망을 촘촘히 쳐서 다소 엄하게 키우고(기초를 다지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맴매요, 감정 넣지 말구요- 커갈 수록 그 망을 거두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유치원들어가기 전에 맴매를 마무리하시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대화와 모범적인 행동으로 지도해야한다는 강의 들었는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도 닦는 심정으로다 .
    그러면서 부모가 진정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 12. happyhymom
    '06.6.19 5:30 PM

    맴매 약간 심하게 해도 모녀지간에 아무 일 없습니다. 애기가 맞고 한바탕 울고 나면 속도 시원해 지고 잠도 잘 자고 훨 상태 좋아집니다. 단 다른때는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전제 하 에서입니다.

  • 13. 오이마사지
    '06.6.19 5:33 PM

    오우...당당한 진빵이포즈...너무 이뻐요...

    p.s. 앞머리는 어느 원장님한테 자른건지..살짝쿵 가르쳐주세요~ ㅎㅎ

  • 14. 꼼히메
    '06.6.19 5:40 PM

    적절한 맴매가 대세이군요...
    풀삐님 아이는 몇살인지요? 맴매없이도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근데, 선배맘님들 덧글을 보니..지금은 아무것도아닌것 같네요.
    정말 맴매가 필요한 때가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맴매없이 잘 크고 있는 아이들 얘기도 더 듣고 싶어요^^

  • 15. 선물상자
    '06.6.19 5:47 PM

    정말 당당해보여요.. ㅋㅋ
    저도 맞고 자랐습니다..
    물론 체벌을 안하고 아이가 올바르게 크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져.. -_-;;
    저같은 경우는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혼내거나 할일이 없지만..
    늘 공공장소에서 피해를 주는 아이들 볼때마다..
    '내 아이만큼은 남들 눈쌀 찌푸리는 일 없이 키워야지...' 다짐했던 경우라..
    셜록홈즈님 말대로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성을 통제할 수 없을정도의 맴매는
    때리는 사람도 맞는 아이도 상처가 된다고 생각하고요..
    완전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는 종아리 맞고 컸는데..
    그렇게 맞고 커서 오히려 더 부모님의 사랑을 더 깊게 알게 된거 같아요..
    혼낼때는 결단력있게.. 정말 눈물 쏙~ 빠지게 하시고..
    보듬어 줄때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게 보듬어주세요.. ^^
    내 배 앓아 낳은 자식인데.. 설마 그 사랑을 못느끼겠어요.. ^^;;

  • 16. 깃털처럼
    '06.6.19 5:57 PM

    꼭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것을 맴매라고 하신 거라면 ...찬성하지 않습니다.
    저는 체벌을 본인에게서 즐거움을 빼앗는다 혹은 일정기간 통제한다는 의미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그런 의미에서라면 찬성합니다.
    물론 그 또래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고집과 말 안통함이
    신체에 가해지는 고통(?)으로 밖에 통제가 안될 때도 있긴 하지만.
    되도록이면..^^(이러는 저도 매 많이 들었습니다)
    지나고 나니.. 신체적 고통보다는 본인의 낙을 하나씩 압수(?)하여
    불행함을 느끼게 하는 편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같은 잘못을 3번이상 하면 좋아하는 무슨 무슨 놀이를 며칠 못한다든지..
    이 좋은 날에. ...외출을 금지한다던지....
    유치하지만 맛있는 걸 안 주고 다른 형제와 함께 정말 맛있게 먹어준다던지(제가 주로 쓰는 방법ㅋㅋㅋ)

    그건 그렇고... 찐빵이 넘 예쁩니다. 포스가 느껴진다는...^^

  • 17. 름름
    '06.6.19 6:44 PM

    아직 아기가 18개월이라서 맴매는 안 하지만요
    맞아본 입장에서는 잘 때려야 맴매 약발이 들 거 같네요
    정말 맞을만 할 때, 일정한 룰로 때려야.. 맞는 아이도 수긍할 수 있어야 효과가 있겠죠
    안 그러면,,
    아버지 돌아가시고 제 동생.. 아버지 하면 생각나는 게 맞은 기억밖에 없다고 하네요
    사춘기 때,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말 안하고 살 적에 아버지가 많이 때렸거든요
    저도 아침에 멸치 안 먹고 골라냈다고 저녁에 친구앞에서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어린 맘에 친구 데리고 가면 안 맞겠지 하고 얕은 꾀를 쓰긴 했지만요
    친구는 엄마가 주신 아이스크림 먹으며 제가 맞는 걸 구경했다는 ㅜㅜ

  • 18. 김흥임
    '06.6.19 7:24 PM - 삭제된댓글

    그 맴매에 기준이란게 말입니다.
    정말로 지조있으면 다행인데 엄마 기분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맴매가 되기도 애교가 되기도 하면 ?
    매들어 본들 역효과입니다.

    고로 전 맴매는 반대하는 엄마입니다.
    어른이 말이든 행동이든 일관성있으면 아이들은 그 거울 보고 그냥 그렇게 됩니다.

  • 19. 강두선
    '06.6.19 8:42 PM

    저는 반대 입니다.
    왜 맴매하면 안되는지 설명하자면 길어지니,
    결론만 말하면 <반대> 입니다.

  • 20. 비비아나
    '06.6.19 9:55 PM

    님의 찐빵이 얼굴 보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불꺼 놓고 때리셔야지
    저 이쁜 모습 보면서 때리시긴 정녕 힘들듯합니다.
    ㅋㅋㅋ
    사진을 볼 때마다 웃음이 나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 21. 돈까밀로와뻬뽀네
    '06.6.19 9:59 PM

    제 아이는 지금 25개월인데요.. 제가 얼마전에 한두번 아이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난 후에 심각히 제 육아법에 대해 고민을 했었어요..
    왜냐하면 아이가 어린이집엘 다니는데 어느날 선생님 말씀이 같은 또래 아이들을 앉혀 놓고 마치 엄마가 소리지르는 것처럼 흉내를 낸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가슴이 철렁하면서 철저히 제가 얼마나 감정적이었는지 반성하고..
    큰소리 치면 그담엔 더 큰소리 치게 되고, 한번 때리기 시작하면 점점 더 강도가 심해진다는 저희 엄마말씀에..
    아이를 때리지 않고(전 그전에도 한번도 때리지는 않았어요) 큰소리 치지 않고 버릇들일 수 있도록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후.. 아이에게 더 많이 이야기 해주고.. 꼭 아이가 알지 않아도 될 상황인데도 제가 굳이 이야기를 해서 아이의 관심을 엄마와 같도록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제 말을 잘 알아듣고..
    해야할 일, 하지 않아야할 일을 잘 구분하네요..
    제가 제 아이 성향을 보니.. 맘이 참 약하더군요. 고집을 부리는데.. 잠깐뿐이고.. 금새 꺽이고..
    여리고 예민해요..
    아마도 이런 아이이기 때문에 대화법이 통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때려야 하는지 아닌지를 생각해봐야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오늘도 애 아빠가 핸드폰 두고 나갔는데.. 아빠가 핸드폰 두고 갔네? 하며 손에 쥐어 줬거든요.. 실은 애 아빠랑 다퉈서 미운맘에.. 아이한테 갖고 놀라고 일부러 준거죠..
    그런데 아빠 물건은 항상 조심해야할 것이 많은 것을 아는 우리딸.. 엄마의 기대에는 아랑곳도 없이
    핸드폰을 받아 들더니 아빠 책상 위에 턱 하니 갖다두더군요..

    소리를 지르지 않기로 다짐했으니.. 소리는 안 지르는데.. 그래도 사람이라 답답하면.. 쯪쯪하고 소리를 내는데.. 아이가 또 따라하는군요..

  • 22. 꼼히메
    '06.6.19 10:30 PM

    친정가서 찐빵 자는거 보고 왔더니..이번엔 맴매 반대 리플이 많군요 ㅋㅋ
    네..사실은 저두 그러려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네요.
    깃털처럼님..지금 찐빵한테 잘 통하는 방법이 먹는거 안준다는 거죠 ㅋㅋ
    밥 안먹으면 수박도 안준다. 밥 잘 먹으면 아이스크림 사준다 뭐 이런식으로 꼬드깁니다.
    밥이외의 먹는거에 아주 약하거든요.ㅋㅋ
    26개월이면 이미 인지능력이 충분한것 같아요. 어른들끼리 지얘기하면 다 알구요
    저 흉보는 것도 다 알아요. 돈까밀로와빼뽀네님처럼 아이앞에서 말도 행동도 바르게 해야겠더라구요.
    좋은 아이로 키우는 것..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 힘들지만, 노력해야죠?
    찐빵이 모습 더 보고 싶으신분들은 제 블러그로 널러오세요 ㅋㅋ
    http://blog.naver.com/ny1971 팬클럽 모집중임다 ㅋㅋㅋ

  • 23. 꼼히메
    '06.6.19 11:08 PM

    돌아온하늘아래님..네..저두 금이야옥이야 키우지는 않아요^^
    주변에서 의외로 제가 넘 막 키운다는 소리를 듣거든요 ㅋㅋ
    어떤 유형이든 일종의 폭력(?)이라는 것이 정서에 나쁜 영향이 될 수도 있을거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심리학적 견해때문에 생긴 고민이었슴다.
    제대로 매를 써서 정말 예의도 바르면서 성격도 밝게 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대로 매를 드는 것도 매를 들지 않는 것만큼 어려울듯 싶어요.
    찐빵은 게다가 이제 겨우 3살이구요.
    제가 아무리 노력한들..사람인 이상 어떻게 매한번 안들겠습니까?
    아이가 커가면서 어쩌면 지금의 생각 완전히 뒤집어져 있을지도 모르구요..
    세상일에는 뭐든 장담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말하고 보니 또 결론이 흐려지나요..
    암튼 지금은 아직 진정한 맴매는 안될듯 싶어요.

  • 24. 케로로
    '06.6.19 11:17 PM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때릴테면 때려봐....(죄송...)너무당당한포즈가 이쁘네요.
    전 때리는거 반대예요.저희애 아홉살인데 여지껏 두어번 때려줬지요.
    근데 때리고나서 왜때렸나...명분을 찾으려고해도 찾을수가 없어요.
    그순간만 딱 참으면 되는거고 말로 설명하면 잘 알아듣는데
    제경우는 오히려 가끔 때려주는게 더큰상처로 남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한번때려주면 그다음엔 더때려야 말들을까 그게 겁나기도하고
    제자신이 어느선에서 통제가될까 그것도 무서워요.
    그대신 되는거 안되는건 확실히 알려주시구요.
    때리지마세요.정말 꽃으로도 때리기 아까운이쁜공주님이네요.

  • 25. 진희양
    '06.6.20 1:29 AM

    저도 역시 고민중인 이제 두돌갓 넘은 여아둥이 맘이예요.
    체벌 , 혼자 의자에 앉아서 생각하기, 아니면 한자리에 서 있기.
    그런데 한자리에 서 있는거 제일루 싫어합니다. 울때 목소리에서 공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데 며칠전에 어디선가 본글...
    의사 표현도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에게 벌의 의미로 생각하는 벌을 주는것도 잘못이라면서...

    그 글읽으면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만 많이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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