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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또 어케 보내야할지....

| 조회수 : 1,39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6-19 12:53:45
30대 초반 주부입니다..
하소연이라고 해야하나,,  도움말도 들어보고자 용기내어 글올립니다.
다리에 붉은 점이 있습니다.
그냥 작은점이 아니라,,
발목 약간 위에서 부터 허벅다리 엉덩이 밑까지..
종아리부분은 전체가 다 그렇구요..
허벅다리는 뒷쪽만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반바지, 스커트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겨울엔 검정 스타킹이 있어 어쩌다 한번 입었을 뿐이었습니다.
사춘기때는 넘 힘들었는데, 지금은 마니 편해졌어요.
다행히 내맘을 털어놓을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도 했구요.
3번 정도 피부과에서 레이져 치료를 받았는데
가격이 넘넘 비싸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예전보다 색이 쪼금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시어른들과 같이 살아 반바지도 못입고,,,
올여름은 또 어케 지내야할지 막막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리예리
    '06.6.19 2:05 PM

    레이저가 좋긴 한데 좀 비싸죠? 남편도 가슴에 벌건 점이 있어 레이저로 엄청나게 지지고 있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었죠 ㅠ.ㅠ
    요새 얇고 편한 티어드 스커트 많이 나와있죠! 그거 입으시면 어때요... 여성스럽고 덥지도 않고 좋아요^^

  • 2. 찌망
    '06.6.19 3:01 PM

    저는 '저주의 다리'의 소유자거든요.
    여름 겨울 구별없이 긴바지만 입어요.
    님의 마음 이해합니다ㅠㅠ
    윗님 말씀처럼 얇은 티어드 치마나 시원한 마바지 사서 입으세요.

  • 3. 삼식맘
    '06.6.19 7:13 PM

    저두 짧고 굵고 코끼리발목... 그래서 치마는 티어드치마만 입는데 역시나 회사같은 공적인 장소에선 용기가 안나서 못 입어봤어요. 다리 짧고 굵으니 반바지는 더더욱 안 어울려서 집에서 조차 안 입구요. 그렇게 30년 살고 있네요.

  • 4. 모이
    '06.6.19 11:25 PM

    7부 바지 입어보셨어요? 제가 상상해 봤을 때 무릎 위의 짧은 길이는 아무래도 좀 시선이 신경쓰이실 거 같고 7부 정도 길이면 그냥 아가씨도 아니니 배짱으로 입으셔도 될 거 같은데요. 7부 바지 의외로 시원해요. 직장 다니면 반바지는 입을 수 없으니까 7부 유행일 때 모른척 하고 입고 다녔는데 10부 바지보다 훨씬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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