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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모가 됐어요~^^

| 조회수 : 1,02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6-08 07:48:49
남동생 장가가서,어젠 아이를 낳았습니다.
어제 올케랑 둘이 가족분만실에 있으면서....6년전 저는 어떻게 아이를 낳았나하는 생각에....기도만 열심히 했습니다.손을 잡아주면서....사랑한다,사랑한다라는 말을 되풀이하고 잇는 저를 발견했고요~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태어나기 전, 아기아빠가 도착해서....올케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어졌고요~
이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큰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잘 해낸 올케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젠 저도 고모가 되었네요~
축하해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06.6.8 9:22 AM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순산하셨다니 더욱 축하드리구요.
    저도 10월이면 이모가 된답니다. 넘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 2. yuni
    '06.6.8 9:43 AM

    이모 되는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죠.
    똑같이 내 형제 속에서 나온 아기인데
    저 고물고물한 애기가 나랑 같은 성을 쓴다 싶으니 온몸에 전율이... 흐흐,,
    고모 되심을 경하드립니다. *^^*

  • 3. 레드문
    '06.6.8 9:55 AM

    처음 이모가 되었던날.... 전 중학생이었죠...
    고통스러워하는 언니가 너무 불쌍했고,,, 아기를 보는데 전혀 예쁘질 않더라구요.. 언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몇년이 지나서 또 고모가 되엇죠. 그땐 멀리서 소식만 들엇는데도 어찌그리 기분이 좋던지....

  • 4. 비니맘
    '06.6.8 3:32 PM

    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마 친조카는 우리아이를 사랑하는 마음하고는 다른.. 또 그 무언가가 있는 듯 해요.
    저도 조카가 두 명이 있는데요... 둘째 조카는 여자아기라 궁금하고 사랑스럽고
    첫째는.. '첫' 이라는 글자가 붙어선지.. 자라는 모습을 가까이서 봐서인지 지금도 눈에
    선해요... 보고 싶어요.. 우리 쭈니...

  • 5. 두동이맘
    '06.6.9 10:46 AM

    와~ 축하드립니다... 귀한 딸 낳으셨네요... 부러워라... 요새 딸이 굉장히 귀하다고 해요.. 저도 아들만 둘입니다... 너무나 부럽고 또 부럽네요....^^

  • 6. candy
    '06.6.12 9:35 AM

    모두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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