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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이유식 시작 고민..

| 조회수 : 77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5-23 00:30:33
애가 이제 만5개월...
완모하는 애라 만 6개월에 이유식시작해도 된다고 해서..

요새 바짝 공부중인데요...ㅎㅎ
자료수집하고 등등..

------질문 1------------------------------------------------------

그러던중 드는 의문,,(궁금증)

-완모하는 아가는 만 6개월이후에 이유식을 시작해서 진도를 빠르게 진행한다...

-모유먹는 아가는 철분부족이 우려된다..
모체에서 받아온 철분이 6개월이면 소진된다는,,,

-그러므로 만6개월부터 고기를 꼭 먹인다...

음~*
6개월에 시작해서 어떻게 고기로 바로 진입하나요...
곡류미음~>야채추가~>과일추가~>고기~>순서면서...

-----질문 2----------------------------------------

야채도 일주일이나 먹이면서 알러지반응 두고보라는 책도 있고...
그래서 어떻게 진도를 빠르게 잡는다는건지...음..
뭐 이거야 융통성있게 2~3일하고 알러지반응 봐가며 다음 재료로 넘어가면 되겠지만...

일단 제가 정리한거는..
우리애가 3.62로 태어나 8키로가 약간 넘으니 체중도 이유식시작에 적당하고
특별히 아토피증상도 안보이고 먹는데 관심무지많고...ㅋ 침흘리고 빈입을 다시니..
만5개워 150일에 미음으로 시작해서...고기추가까지...1달동안 빠르게 진도따라가면 어떨까 싶은데...
어떨까요?...

그리고 위에 저 질문에도 답을 주세요...
별거아닌거같이 신경쓰이네요..풀리지않는 비논리같아서리...

대충하면 되겠지만...풀고싶네요...ㅎㅎ
평소에 공부를 이렇게 해봤으면...ㅋㅋ

기타 많은 이유식 조언도...쉽게가기 뭐 이런거 환영입니다...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명
    '06.5.23 12:50 AM

    저희 아이는 지금 7개월이구여..모유수유하고요..6개월 때 이유식 시작했어여.
    쌀미음으로 시작해서..야채(쌈배추, 애호박 (당근, 시금치는 9개월 이후-알러지 와 철분을 떨어뜨린다고 하나?), 감자, 고구마)-고기(쇠고기를 짤게 다져서, 닭안심류..)-과일(사과, 배)
    쌀미음을 1주했구여..그리고 야채추가1-2주일하면서 쇠고기 짤게 다져서 했어여.
    아직까지는 여러가지 섞는 이유식 안하고여..
    한가지씩..쌀+쇠고기, 쌀+애호박, 이런식으로 일주일씩 했어여..
    아이들마다 틀리고 체질도 다르기때문에..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이유식은 다 좋은거 같아여.
    이유식책보면 과일은 최대한 늦게 하라는 책도 있던데..
    아마도 달고 신맛때문에 그런거 같아여..
    아이가 너무 먹고 싶어하는데 안주는게 더 그렇죠..
    줄수 없는거 빼고는 저는 준답니다.
    식당에 밥먹으러 가게 되면 항상 아이 끓인물과 오이, 사과를 챙겨가여.
    그걸 쥐어주고선 밥먹거든여.
    근데 오이, 사과 쥐어주면서도 잘 지켜봐야해여.
    안그럼 잇몸으로 끊어서 애가 쾍쾍하거든여..
    지금 둘째 이유식 하는건데도 새로워여.
    첫째때와는 또 틀리네여..^^화이팅~!!

  • 2. 날날마눌
    '06.5.23 12:54 AM

    늦은 밤에 감사합니다....
    진짜 빠르게 진행하면 고기도 먹이겠네요...ㅎㅎ
    그래도 되는구나...
    저두 섞는건 천천히 할려구요...줄수없는것만 빼고 주면되는거란 말씀...
    잘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외식때의 센스도 잘 배웠습니다...

  • 3. 오렌지피코
    '06.5.23 1:04 AM

    벌써 오래된 얘기라 우리 애 이유식 하던때가 언제던가~ 싶어요. ^^...이제 곧 둘째 나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지만...쩝!! ㅡ.ㅡ;;

    저의 경우는,
    6개월이 시작하여,
    쌀 미음 며칠 먹이고,
    쌀+ 감잔가 고구만가 3일쯤 먹이고,
    그 다음에 양배춘가, 애호박인가 뭐 그런거 3-4일씩 해서 하여간 2준가, 3준가에 야채 너댓가지 맛보게 한다음 바로 고기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과일은 되도록 늦게 주었습니다.
    일찍 먹게 해봐야 단맛만 너무 일찍 알고 다른것 안먹으려고 해서 곤란해요. 사과, 배, 복숭아 정도 갈아서 주는것은 천천히~ 해도 됩니다.
    쥬스는 일부러 줄 필요 없이 거의 돌 가까이 되어서 처음 먹였는데, 일단 쥬스 맛을 본후 애가 그 맛에 미치더군요, 거의...지금은 쥬스 하루도 안마시면 큰일 나는줄 알아요...ㅡ.ㅡ;;
    그리고 저는 물도 따로 안먹였습니다. 우유 끊기 전까지 한번도 준적 없어요. 그래도 밥 먹기 시작하면서 물도 알아서 잘만 마시더군요.

  • 4. 오드리
    '06.5.23 1:11 AM

    미음으로 이유식 시작하시면 좋구요..과일즙도..처음에 물 또는 우유에 희석해서 주면 좋데요

    또 저는 다시마,멸치우린물로 미음도 끓이고 죽도 끓이고 해서 먹였거든요..
    남편,저..큰키 아닌데..
    딸아이는 또래에 비해 유난히 크네요..30개월에 98.5cm 거든요.(ㅡㅡ; 키만 컸지 말은 아가 수준)
    주변에서 비법이 뭐냐고 묻는데..특별히 한약이나..약을 먹인적은 없었고요..
    다시마,멸치우린물을 사용했던것 밖엔 없어서요..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생각드네요.. ^^

  • 5. 그린페페
    '06.5.23 8:24 AM

    울 아기는 완모했는데도 모유와 천과 손가락 빼고는 모든 입에 들어가는거 싫어했답니다
    천도 빠는 종류가 있었던.. 아주 까다로운 아기랍니다.
    저는 이유식해야하는데 못하니깐 미치고 아기는 거부하고..
    아기 예방접종때 여쭤보니.. 아직 할때가 아닌가보다고.. 좀 더 있다가 하래요
    지금은 꽉 채운 8개월인데 이젠 잘 받아먹어요^^

  • 6. 플러스
    '06.5.23 1:56 PM

    철분이 주로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지만,..식물성 식품에도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깻잎이나 파래 같은 경우에, 돼지고기나 쇠고기 간에 들어있는것 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아이의 철분 부족이 걱정이 되신다면은 바지락 국물을 우려내서 주면 좋을것 같아요...~
    바지락에 철분함량이 다른 식품보다 높거든요..` 바지락 육수를 우려낼때 멸치나 다른 식품을 같이 우려내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유식의 농도는 불린 쌀을 갈아서 1:10 정도의 미음 수준에서 시작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의 상태를 보고 1주 정도 지나면, 그때 야채 추가하시고...단맛이 나는 과일은 아이 치아에도 안좋고 알러지 있는 아이일 경우 아토피를 유발할 수도 있대요..~ 입 주위가 벌겋게 된다던지.... 아기가 8개월 정도될때 해도 늦지는 않은것 같아요..~고기류나 단백질류도 육수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ㅎㅎ 예전에 공부할땐 많이 알았었는데...많이 잊어버렸네여..~
    열심히 공부하는 엄마의 아가는 행복하겠어요..^^

  • 7. 채원맘
    '06.5.25 4:18 PM

    이전 게시판에서 검색해서 보려고 했던 것이 있어요.
    예전 게시판 링크라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자료가 다 날라간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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