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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드디어 결정을 했습니다 ^^;;

| 조회수 : 2,03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5-16 12:41:29
작년부터 고민고민하다가
울 현재 36개월 장난꾸러기 어린이집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5살까지 같이있자였지만..
둘째가 생기면서 몸이 많이 힘들기도 하고
그전만큼 방랑기(?)많은 울 아들 욕구를 못채워주기고 해서리..

그냥 집에서 가까운 단지내의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첫애라서 그런지 이게 잘하는건지도 궁금하고.
잘 적응할까도 걱정되지만..

너무나 심심해하다못해 절 들들 볶는 녀석이라
이렇게 되었네요.

갈 어린이집은 5,6세반아이만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원장님이 책임지고 맡아주신다고 하시고.
워낙 형,누나 좋아하는 녀석이니 그게 더 좋을것같기도 하구요.
또래 친구 없다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하여간 울 아들 녀석 잘 다니겠지요?
가는건 그녀석인데 전 왜이리 두근거리는지 모르겠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깃털처럼
    '06.5.16 12:45 PM

    울 아이 첨 유치원 가던 날 ..
    아이는 손흔들며 신나서 가는데...
    저 집에 와서 울었어요.. 너무너무 서운해서.
    잘 할거에요..걱정 뚝!!

  • 2. 랄라
    '06.5.16 1:04 PM

    저도 깃털처럼님처럼 그랬어요.가는 아이보다 더 설레고 걱정되고 서운하고.
    잘해낼거에요.걱정마세요 ^^*

  • 3. 보라돌이맘
    '06.5.16 1:51 PM

    36개월이면... 적절한 시기까지 잘 기다려주셨네요.^^
    아이들마다 적응력이 다 다르니... 맘 단단히 먹으시구요.
    저희 둘째가 1년내내 애먹었어요.맨날 아침엔 안간다고 울고...갔다올때는 얼굴좋고 멀쩡하고... -_-

    아,그리고 아무래도 집에만 있다가 애들많은곳 다니기시작하면 병치레는 좀 잦아질꺼예요.
    안타깝지만 공동생활의 어쩔수없는 부분이니 감내해야겠죠? ^^
    집에서 가까운곳 선택하신것도 잘하셨네요.

  • 4. 봉나라
    '06.5.16 2:57 PM

    아~ 보라돌이맘님! 저희 아들은 갈땐 흐흐흐하하하 집에 올 땐 잉잉잉
    집에 안 온다고 운다 그러네요. 오늘도 어린이집 차 타러 밖으로 나왔다가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집에
    죽었다 깨나도 안온다 그러면서 통곡을 해서 ....
    꺼이 꺼이 울면서 차에서 내리는데 설마 누구한테 맞았나 했는데....집에 안 온다고....
    지금 자는 중에도 흐느끼면서 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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