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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저 거래처 뚫었습니다^^다음주 부터 진행한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자전거 두개 받은 그 소비자분 제가 전화 하면
카드사에 연락해서 해결하시겠다며 바로 전화끊습니다.
이런 와중에 남편이 전화를 했습니다.
지난번에 견적서 낸 곳 다음주 부터 플랭카드 내 놓고
상품 진행하기로 했다구요.
견적서에 한 15가지 상품을 내 놓았는데
그중에 자전거20인치랑 26인치, 스팀 청소기, 디지털 체중계가 당첨 되었습니다.
자전거도 앞뒤 쇼바 있는 가격이 좀 되는 것이 선택 되었구요.
더욱이 놀란건... 스팀 청소기를 골랐다는 겁니다.
워낙에 판매 시기를 놓친 녀석이라 재고가 좀 있어서 그냥 한번 넣어 본 것인데,
그쪽 담당자가 제일 먼저 스팀 청소기를 선택했대요.
컴팩트하게 생겼다고 하면서 이거 자기도 한번 팔아 보겠다며 나머지는 자기꺼라고 하면서 웃더랍니다.
좌우당지간...
요즘 저는 오프라인 판매를 위해 하루에 30군데 전화를 하는데
그중 강남구에서 50군데 전화해서 1군데 성공하고 2군데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담엔 송파구입니다.
유아교육 전공해서 구립 어린이집 교사를 했어요.
05년 결혼 하면서 아기 갖으려고 그만 두었구요.
아기 낳고 아기 7개월 때부터 남편 일을 도우고 있는데,
워낙에 불경기라 장부정리만으로는 생계가 안된다는 생각에
저도 영업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는 한군데^^
그래도 남편은 아주 잘했다고 합니다.
제가 계속 전화하고 그렇게 약속을 잡으면 남편이 갑니다.
첨으로 약속을 잡았는데
다행이 남편이 성사를 시켰죠^^
어찌 보면 남편이 거래처 뚫은 거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도 한몫한건 맞는거 아닌가요?
아니라 생각 되셔도
그래도 격려의 맘 한다발 부탁^^
3년전 어린이집에 근무할때만해도
제 인생이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어요.
매일 밤마다 아기 잠든 시간에
매출장, 일계표 정리에 SCM관리...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거래처 사정 안 좋으면
돈도 안 나오고...다행히 아직까지 거래처 부도로 돈 떼인적은 없습니다.
하느님께 넘 감사하고 있구요.
어느 광고 카피에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하는데
인생도 움직이는건 마찬가지란 생각이 드네요.
거래처에 결제 못 해 주는 움직임이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 해 볼랍니다.
오늘 넘 기분 좋네요.
아침에 비씨 카드 자전거 발주에
이중발송되었던 분의 주문 아니면 회수 요청이 꼭 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되면 한숨 좀 돌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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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섬
'06.5.9 6:38 AM축하드려요. 활기차게 사시는 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2. 라벤다
'06.5.9 6:48 AM코랄라님.
해냈군요,축-----------하 해요.
매력적인 목소리도 한몫했을 겁니다.3. 코알라^&^
'06.5.9 10:14 AM^^
그런데 이런 거래처가 100군데는 있어야 밥값을 한대요^^
올해는 몇 군데를 목표로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지르고 보자인데...
열심히 기도드리고,
열심히 일하면 어떻게든 되겠죠^^
우선은
아자!아자!아자!!!!!4. 코알라^&^
'06.5.9 10:47 AM이중배송 사고 있던 건이요^^
오늘 카드사 콜 센터 직원이 전화해서
해결했답니다.
이젠 좀 가슴에 있던
돌을 내렸놓는 기분이네요^^
그런데 경기가 참 안 좋긴 안 좋네요.
82회원 분들 중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오늘 저희는 의자랑 26인치 자전거 그리고 베네통
각각 1대씩 발주 들어왔거든요.
이러다 굶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 되네요.
저희만 이런건지원...5. 바다사랑
'06.5.9 10:50 AM그래요 영업은 열심히 움직이는거 밖에 없지요.
저희도 영업쪽이라.. 심정 이해갑니다.
애쓰셨구요 더 열시미 하세요..
돈을 보고 하지마시고 일에 대한 승부욕으로 하시면 됩니다..
일을 일로보지 마시고 재미로 보고...6. 달고나
'06.5.9 11:36 AM늘 그대~ 생각만해도 ^^ 힘내세요.
그때 새자전거 ..도둑맞고 실의에 빠져서 울아들 목소리 쥑이고,기 죽어있답니다.
이쁜 넘으로 새로 입양하게 도와주세요.7. 재미있게 살자
'06.5.9 11:53 AM힘내세요..
요즘 많이 힘들죠..
저같은 회사원도 월급받기 미안해질 정도로..
힘내자구요..8. 은빈맘
'06.5.9 12:35 PM한 건 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은걸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경기가 안좋긴 한가 봐요.
그래도 노력하다보면 결실이 있겠죠?
우리 모두 힘차게 화이팅이라도~~~~~9. 지원
'06.5.9 2:05 PM^^*
요즘은 너나할껏 없이 모두 힘든모양이네요
모두들 좀더 밝은 맘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자구요
코알라님은 축하드려요~~~~~앞으로 더욱 힘차게 나가시길~~~^^
근데 알라님 자전거도 판매하시는거예요? 업체에다만 하시는건지요?10. 코알라^&^
'06.5.9 4:57 PM지원님^^
알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재밌네요^^
제품을 주로 카드사 포인트 제품으로
납품 하고 있어요.
카드사에 주문 하신 분들 데이터가 오면
주문 확인하면서 상품 설명해 드리구요...
그러다 더 좋은것 없냐고 하시면
그땐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열심히 설명하죠^^
그래서 36만원짜리 자전거도 팔았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선문대 교수님이시더라구요.
제가 영광이라고 했더니 홈피 알려 달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아직도 홈피를 못 알려 드렸어요...
팔아 준다는데도 그게 잘 안되네요.
홈피를 간단히 이제 완성을 했거든요.
82에서 개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82 장터는 폐쇄몰 성격이 있어서
카드사의 광고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세금을 내는 관계로
금액이 아주 많이 빠지지는 못 합니다.
대신 정품이기 때문에
교환 반품이 정확하다는 것이 저의 자부심입니다.
자주 올리진 못 하구요...
82장터에서는 선호도 조사 차원에서 꽤 좋은 경험이 됩니다.
이쁜 닉네임 알라^^
넘 재밌고 기운이 나는 이름입니다11. 코알라^&^
'06.5.9 5:06 PM작은섬님 라벤다님 축하 감사드려요^^
그리고 재밌게 살자님 힘내자구요^^
바다사랑님 충고 잘 새겨 듣겠습니다^^
은빈맘님^^한건했습니다. 힘내십시다요^^
달고나님^^
그 이름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 분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반품 받은거 가져 가시라니깐요~!!
이중 배송 된 녀석들인데 앞에 반사경만 파손 되서 괘안아요.
그 파손 된 반사경은 없어도 되는 놈이구요.
다른 자전거는 그 위치에 반사경 없어요.
제 남편이 우겨서 단거예요.
한창 어린 나이에는 앞으로 있을 도난을 대비해서
그냥 부담 없는 녀석 입양하시는게 좋으세요.
그리고 제가 말씀 드렸듯이
자전거 안장은 떼서 가지고 들어가시구요.
참고 삼아 말씀 드리는데요...
자전거 중고를 저렴하게 사셨는데
아주 새거다 이러면
다른 한편에서는 누군가가 엄청 울고 있다는 거죠.12. 봄(수세미)
'06.5.9 9:27 PM코알라님~축하드려요^^
이제 시작이겠지요~
늘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온다는것을 실감합니다.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13. 코알라^&^
'06.5.9 11:31 PM봄님 감사^^감사^^
그래도 먹고 산다는건 아직도 숙제...
쉽지는 안네요.
그래도 아자!!아자!!14. 유민
'06.5.10 9:23 AM코알라님...반갑습니다....
씩씩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구립 어린이집 선생님이셨군요.
저희 아이들도 아주 아기때부터 어린이집에서 커서, 어린이집 선생님을 뵈면 남같지 않아요.
워낙 애기때부터 맡겨서인지, 선생님을 엄마인줄 알더군요.
"누구아들? " 이렇게 물으면 "선생님 아들!" 이렇게 대답해서, 저를 은근히 속상하게 하곤 했죠.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일요일에는 어찌나 선생님을 찾으며 울어대는지
문 닫힌 어린이집에도 엄청나게 갔었습니다.
그 중 한선생님하고는, 몇해전까지도 아이 선물 챙겨서 소포로 보내시곤 하더니,
요즈음 연락이 끊겼네요.
애들이 이제 다 커서 내년이면 중학교에 가는데도,
몇몇 선생님들은 아직도 애들 보고싶어하셔서, 아주 가끔씩 뵙곤 하지요...
고마우신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