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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아들.. 놀이방 보내야할거 같은데... 적응할수 있을지..
일을 나가게 됐네요...
지금 맘이 너무 우울하고 아파요..
이제 두돌인 우리 아들 놀이방 맡겨야할거 같은데...10시부터..5시까지요..
잘 적응할수 있을지..걱정입니다..
여태껏 제가 데리고 있었기에.. 걱정입니다..
요즘 말도 마니.. 늘고, 기저귀 떼는 연습도 하고있는데..
둘이 있는게.. 무료한거 같아 보낼까도 생각했지만...
내년에 보내려했는데.. 뜻밖에 갑자기 보내게 됐네요..
걱정이 앞서요.. 아이가 적응 못하면 어쩌나...
요즘 밖에 나가면 아이들과 잘 어울려 놀라하고.. 놀이터에서도
노는거 좋아해요...
평생 내가 데리고만 있지는 않을건데.. 왜이리 눈물이 나올려 할까요..
저 좀...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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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촌행복맘
'06.4.30 2:06 AM24개월이 지나면 아이들은 친구를 필요로 해요.
엄마랑 관계가 아주 끈끈한편(?)이 아니라면 잘 적응할거예요.
저희 아들도 작년 28개월에 보냈는데 집에 안 온다고 해서 들쳐업고 오곤 했어요.
근데 거긴 저희 아들보다 어린애들도 잘 놀고 잘 지내더라구요.
친구사귀라 보냈는데 기대이상으로 배우는것도 많고(프로그램 있는 놀이방이었음)
1년동안 선생님, 친구, 질서, 양보 등등 많이 배워서 올해 유치원갔는데도 적응 잘하고
전 너무 만족했어요. 왜 진작 보내지 않았을까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하고 후회했고 그무렵 저희아들과 비슷한개월수인 아들보낸 친구도 그런생각했다네요. ㅎㅎ
걱정 마세요.
참 기저귀도 제가 못한거 놀이방에서 한달만에 떼었어요. 역시 보고 배우는게 젤 중요하더군요.2. shoefe
'06.4.30 2:12 AM우리 환이두 24개월 부터 어린이집 보냈어요..
아무래도 어린이집에선 제일 어렸고.. 모유를 먹던애라서.. 모유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았고,
형아들 운동회식 달리기 하면 목표지점도 모르고 혼자 뛰어 다니구..
형아들 보면서 많이 배우던데요..
지금은 어디서도 잘 버티고, 터줏대감처럼 행세하구요..
너무 첨부터 오랜시간 어린이집에서 보내진 않았음 싶네요..
힘 내시구요~.. 애기들은 더 신날 수도 있어요..3. 정화사랑
'06.4.30 8:01 AM첨에 1, 2준 애가 힘들어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첨부터 5시까진 무리일 것 같네요.
처음 몇달은 2시 정도로 하시고 시간이 좀 지나면 5시로 하심이 어떨지요.4. 깜찌기 펭
'06.4.30 10:50 AM12개월에 기저귀도 못때고, 모유도 못땐체로 어린이집 간녀석도 있어요.
일주일간 오전반만 보내서 적응시키고, 바로 종일반했는데 첫 2주간은 엄마떨어진 5분간 열심히 울고 잘놀았어요.(제가 창밖에서 관찰)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어린이집갈 준비부터 하고 잘놀아요.5. simple
'06.4.30 11:02 PM저도 둘째땜에 23개월짜리 어린이집 영아반에 보냈답니다....적응기간이 좀 긴 어린이집이라(3주^^;;;;) 그런지 엄청난 적응력을 보였습니다...감기땜에 아파서 못가면 나가려고 하구, 도착하면 선생님한테 폭 안겨서 저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 손잡고 산책하고 소꼽놀이하고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두돌 넘으셨다니 잘 적응할겁니다..그때부터는 친구들과 놀면서 사회성이 길러지니까 보내시는걸로 죄책감 갖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