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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5살 아이들 10명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건 뭘까요?
6살 1명, 5살 8명, 4살 1명 그리고 어른들입니다.
작년까진 삼겹살 구워먹고, 아이들은 운동장 뛰어다니며 놀았는데,
올해부턴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어린이날이니 만큼
뭔가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 아이디어가 없네요.
우선 잔디밭에서 공놀이 하려 합니다.
솜사탕 기계를 빌려볼까 했는데, LPG나 전원이 있어야 해서 포기했습니다.
5,6살 아이들 10명이서 즐겁게 놀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장소는 잔디 운동장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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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델라이다 No2
'06.4.29 2:42 PM저는 아이들 생일잔치 초대할때 물풍선을 만들어 두었어요.
작은풍선을 수도곡지에 대면 물이 주먹만하게 적당히 부풀어요.
미리 100개쯤 만들어서 군데군데 놓아두고 물총도 준비해둡니다.
어린이날 날씨만 화창하고 여벌옷만 있으면 잔디에서 놀기 좋으실꺼에요.2. 강두선
'06.4.30 10:39 AM이 글 읽고 어제부터 계속 생각해 봤는데 재미있을것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
아이들과 놀아보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아니면, 아이들의 눈 높이를 잃어 버려 그런지도.....
무엇을 하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3. 낙엽향
'06.4.30 4:07 PM아델라이다 No2님, 강두선님
답변 감사합니다.
물풍선도 좋을 것 같네요.
강두선님, 저야말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에 고민중이랍니다.^^4. 새콤달콤
'06.5.1 11:29 AM저 아이들 그맘때 엄마들하고 애들하고 1박2일 놀러간적 있거든요...
그때 별로놀아줄것도 없고 해서 저희 어렸을때 했던 놀이 같이 해줬어요..
수건돌리기, 여우야여우야 모하니, 우리집에 왜왔니. 등등 근데 지금 고등학생인데도..
그때가 지평생 젤로 재미있게 놀았던 날이라더군요.. 꼭 엄마아빠가 같이 해야합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다방구, 그런것도 좋아요... 무쟈게 좋아합니다.5. 새콤달콤
'06.5.1 11:42 AM중요한건 엄마아빠가 몰입해서 놀아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대충 분위기만 맞추는거 말구요..
그때 그나이로 돌아가서 정말 본인들도 재미있게 놀면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저와 그때 엄마들은 철이 없어서.. 엄청 몰입했어요.. 말다툼도 하구요.. 자기편이 유리하게 할려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