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기를 주문했는데요..
어제 심야 할인이라고 저렴하게 파는 거라 그냥 저질렀거든요..
집에 요구르트 청국장 제조기가 있어서..참 많이 고민했었어요..
이걸 누굴 주고 153으로 사야하나..아님 그냥 큰 사이즈로 204인가 그걸 사야하나..
결국 7인용으로 샀네요..전 요구르트 제조기도 큰 사이즈로 사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지금은 제조기 구석에 있고 컵만 아이들 물컵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빨리쿡에 회원가입하고 참 많이도 샀습니다..그리고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 많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새세상이라고나 할까..
살림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제게 살림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곳..
가치관까지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절 보면서 참 이 사이트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주저리 1.
1년도 안된 기간에 산 것들이 참 많네요..
식기세척기..스팀 청소기..그릇들..전기오븐..제빵재료와 기구들..헹켈파이브 칼세트..벤타..전기찜기..등등등..
주저리 2.
버리고 안쓰고 한 것들도 있네요..
테팔 후라이팬도 죄다 버리고..청소기도 새로 산지 1년된 것을 밀레로 바꿀까 말까 고민중이고..냄비도 조금 이상하면 버리고..스탠으로만 쓰고..가습기 두대도 가동 중지시키고..정수기도 바꾸고..
주저리 3.
포트메리온도 결혼전 커피잔세트를 샀지만 이 사이트를 통해 재발견하고..새롭게 알게 되는 많은 주방명품들..
주저리 4.
건강과 관련한 좋은 먹거리들..남들의 아름답게 가꾸며 사는 모습들..
결론..아는 것이 다 돈덩어리입니다..
매일매일 얼마나 지름신을 거부하게 되는지..ㅎㅎㅎ..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빵기 주문후..주저리주저리..
쌍둥맘 |
조회수 : 1,11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4-20 11:25:17
- [이런글 저런질문] 푸드명가 배달음식 주문.. 1 2006-10-31
- [이런글 저런질문] 마술에 걸려서 주저리주.. 2006-09-27
- [이런글 저런질문] 두유병을 보며 드는 생.. 5 2006-09-27
- [이런글 저런질문] 차 싸게 사는 방법 좀.. 11 2006-07-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이맘
'06.4.20 2:51 PM아는것이 다 돈덩어리라는 말씀 절대 동감입니다. 제가 그러네요... ㅜ.ㅜ 돈이 줄줄줄...
2. 쌍둥맘
'06.4.20 3:45 PM153이 더 쓸모가 많은가요? 저도 밤새 고민했거든요..용량을 작은 거로 하나 큰 거로 하나..음..
3. hyun
'06.4.20 4:36 PM제빵기 사셨군요.
저두 사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우리애 영어숙제 도와 주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꾸벅꾸벅 졸린눈 비비고 있으니, 엄마 오늘은 그만 잘까?///하는 말에 이게 웬 횡재냐 하며 잠자기 바빴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생각이 나더군요,. ....제빵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