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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케로로의 취미

| 조회수 : 1,346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4-13 13:05:06
케로로의 취미가 건담 프라모델 만드는 것인 줄 아시죠?
우리 아들하고 취미가 같습니다.
저는 아직 케로로 만화를 못 보았는데-간첩...
자료 화면을 보고  또 아이들한테 듣기를 케로로가 한창 만드는 프라모델이 몇개월 후면 반다이에서 출시를 한다고
그래서 케로로가 건담을 점지한다나 뭐라나???


아들이 어느날 주머니에서 꺼내면서 그럽디다.
"제 니퍼예요."
아이고 징그러워...

그런데 책상위를 만지다가 케로로 인형에서 뭐가 떨어졌어요. 버리면 후환이 감당이 안 되니 같이 두었다가 나중에 알아보니.
컥!

케로로가 프라모델 할 때 사용하는 니퍼였어요.
실지로 손에 잡은 모습도 좀 보세요.
정말 대단한 '일본*'들이지 않아요?


그런데 저런거 사다 모으는 총각은 우째해야 철이 들라나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레쉬민트
    '06.4.13 1:31 PM

    우와..니퍼든 케로로인형 갖고 싶어요..너무 귀여워요 >0<~~~

    주변에서 보니 오히려 남자들이 수집벽이 더 심하더라구요,
    젤 흔한건 가전제품과 각종컴퓨터 용품들 공구들 자동차 관련 용품 등등..
    이런 피규어나 프라모델 모으는 사람도 많구요
    방하나 비워서 장식장짜놓구 들어가 사는 사람도 종종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 2. baby fox
    '06.4.13 1:44 PM

    우리 딸 이거 보면 넘어갈 것 같네요
    절대 안 보여줘야지,,

    케로로 인형만 보면 사달라고 난리네요
    절대 불가,, 제 눈에 안이뻐 보여서 ,,

    근데 저 위에 놈은 제 눈에도 넘 귀엽네요
    니퍼 때문인가..

  • 3. 망구
    '06.4.13 2:10 PM

    엉...이거 울 단.무.지.가 젤로 좋아하는 케로로.... 문구점만 가면 미치겠네요...

  • 4. 현승맘
    '06.4.13 3:19 PM

    요새 현승이가 캐릭터에 빠져서리....그누무 만화땜시......
    케로로도 유치원 가방에 대롱대롱 달고 다니고, 스티커는 통에다 모아두고 하는데
    커서도 그런담니까? ㅎㅎ

  • 5. 경록맘
    '06.4.13 3:44 PM

    애들 그거 한때던데요............

  • 6. 쵸콜릿
    '06.4.13 4:14 PM

    제 고종사촌 보니까...대학들어가서도 모으던데요...
    그애 방에 가면...전시장 같아요~

  • 7. 령령
    '06.4.13 6:06 PM

    앙..케로로 귀엽네요..^^ 섬세하네요..니퍼까지 들고 있공~

  • 8. 코코샤넬
    '06.4.13 9:34 PM

    아이고 귀여워라 ㅎㅎㅎㅎ

  • 9. 헤븐리
    '06.4.14 12:56 AM

    귀여워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
    전 이 캐릭터가 아무래도 2차대전때의 일본군 모습 같아서 섬찟해요.

    근데 저 앙증맞은 니퍼만은 갖고 싶네요.

  • 10. 쿵쿵
    '06.4.14 8:51 AM

    저두 케로로좋아하는데요. 프라모델은 자신없고 만들어 놓은거 사려다가...후후 애기도 없습니다.
    가격보고 허걱 했습니다.
    거의 한주 식비입니다.

  • 11. lyu
    '06.4.14 9:29 AM

    저도 안 좋아해요.
    그러니 아직 만화를 한번도 못 봤지요.^^;;;
    한 주 식비 맞습디다.
    어제 들었어요.
    얼만지, 그리고 저것만 달랑 오는게 아니었대요...ㅠ.ㅠ

  • 12. 두부
    '06.4.14 9:53 AM

    원래 프라모델 좋아하던 제 중학생 아들놈두 요즘 건담에 푹 빠져지내요...
    케로로 때문에 재발한 거지요...
    그래도 프라모델 산다구(제가 안사주니까^^)용돈 모으는 거 보면 신통하지요..
    떡복이 먹고 싶은 마음 꾹 참고 집에 돌아올 학원차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빨리 출발안하면 막 눈물이 날 거 같다네요...^^:;
    지금은 틈틈이 하는 취미로야 보기 좋은데
    울녀석두 총각때꺼정?
    ㅠ .ㅠ

  • 13. 이효안
    '06.4.15 11:41 AM

    만 서른하나인 저희 신랑은 아직도 취미가 그렇답니다....TT
    결혼 전에는 보기 싫더니 결혼 후에는 그냥 봐줄만합니다.
    허튼 짓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집이 공간이 부족해지는게 좀 그렇지만 가끔 보면 케로로 같은건 귀엽거든요..^^
    신랑말이 두부님 자제분은 뭔가를 갖고 싶으면 돈을 모아서 산다는 바른 정신 자세를 배운다는 것을 어머님이 아셔야 한다는 군요...ㅋㅋ

  • 14. lyu
    '06.4.15 8:29 PM

    ㅋㅋㅋ
    아들이 공동 운영자인 카페의 회원들말이 마눌님이 지름신을 누른다고.
    마눌님에게 잘 보여야 취미생활 전선에 이상이 없다나요?
    이효안님 서방님은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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